$94-08-70-16-1-2 [enableFullScreen] [warBoardTalkScreen] [charaSet A 2050002 1 프톨레마이오스] [warEffectPiece A flash 0,0,6] [charaTalk A] [charaFace A 0] [warCharaFadein A 0.1 250,0 0,0,6] @プトレマイオス 잘 하면, 저 부근의 성벽은 무너뜨릴 수 있어.[r]그렇게 되면 협격의 위험은 피할 수 있겠지. [k] [charaFace A 10] @プトレマイオス 이쪽은 스기타니를 대기시킨 만큼,[r]평소보다 전력이 부족해 [k] [charaFace A 0] @プトレマイオス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고려하고서,[r]네 나름의 지시를 부탁한다. [k] ?1: 알았어 ?2: 해볼게 ?! [charaFace A 2] @プトレマイオス 후후, 보통은 불안하게 생각할 참이겠지만,[r]신기하게도 네가 말하면 재미있게 느껴져버린단 말이지. [k] @プトレマイオス 이 늙은 몸에 피가 끓어오르는군.[r]동쪽으로, 동쪽으로 계속 달려가던 시절의 피가 말이다. [k] [charaFace A 0] @プトレマイオス 게다가, 테세우스와 아스테리오스가 전선에 나온 상태는,[r]어떤 의미에서 좋은 상황이기도 해. [k] ?1: 저격……? ?! @プトレマイオス 그래. 이쪽에서 움직임을 멈춰줄 필요는 있겠지만.[r]스기타니의 기량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상황인 것도 사실이지. [k] @プトレマイオス ……자, 그러면 세세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여기까지로군. [k] [charaFace A 11] @プトレマイオス 유린하자, 마스터! [k] [messageOff] [charaFadeout A 0.1] [wt 0.1] [warEffectOff A] [wt 0.1]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