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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15:15:4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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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성인교차권’\n랭크: A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1~2 최대포착: 1인\n\n그라하라자・산타크로스.\n이 카르나가 피니시 블로로서 개발한,\n일격필살의 크로스 카운터 펀치.\n\n산타가 되자마자 복싱 스타일에 개안한 것에 더해, \n복싱에는 크로스 카운터라는 필살 펀치가 \n있다는 사실을 안 카르나가, \n\n왠지 “산타의 필살 블로는 크로스 카운터이며, \n그렇기에 산타클로스라는 이름인 게 분명하다” \n라는 결론에 이르렀기에 만들어졌다.\n\n이 기술을 눈으로 보는 것은 불가능.\n적의 공격에 완벽하게 맞춰서 날린 펀치는 \n태양의 광채와 닮은 한 줄기의 궤적을 그리며 \n빔처럼 상대의 턱을 꿰뚫는다.\n\n그 모습은 별의 성검으로 날린 참격과도 닮아서,\n즉 이것은 필살권이자 필살검인 것이다.\n\n그라하라자라는 것은 ‘별자리의 왕’이라는 의미이며, \n태양신 수리야의 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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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물처럼 꼭 필요한 것이 틀어막힌다는 것은,\n인간에게 물론 고통이다.\n사악한 일이다. 그렇기에 사룡.\n\n하지만, 사실은 세계에는 그것도 필요한 일이었다.\n댐의 방류처럼, 봄에 돋아나는 새싹의 숨결처럼, \n한번 틀어막지 않으면 생겨나지 않는 기세’라는 것이 \n이 세계에는 존재한다.\n\n장해를 뛰어넘은 뒤에 반드시 진화가 기다린다’, \n진화를 위한 필요악으로서의 장해’가, \n실은 그녀가 진짜로 관장하는 것이다.\n\n그녀는 인간들이, 혹은 세계 그 자체가, \n자신이 마련한 고난과 장해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n지켜보는 것을 그 무엇보다 즐기고 있다.\n\n자애가 아니라, 일방적인(그야말로 신 같은) 거만한 태도로 \n그 열락을 느끼는 것이다. 그러므로 봐주지 않는다. \n배려도 해주지 않는다.\n\n절대적인 악으로 보이기까지 하는 장해를 준비하지만, \n그것은 딱히 인간이 멸종되기를 바라기 때문은 아니다.\n더욱 강인한 미래, 더욱 강인한 세계, \n더욱 강인한 인류를 보고 싶을 뿐.\n\n즉, 세계에 대한 사디스트인 것이다.\n바꿔 말하면 지나치게 엄격한 세계 트레이너이자 관객.\n인간의 강함을 ‘악의 측면에서’ 믿고 있다는 것.\n\n가네샤도 원래는 장해신이지만, \n지금은 사람들에게 신앙된 결과, \n대부분이 ‘장해를 제거하는 축복의 신’의 성질로 변했다.\n브리트라는 그런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금욕적으로\n장해를 발생시키는 것’이 메인이다.\n\n응석을 받아주는 일은 없다. 자비도 없다.\n그저── 인간이, 세계가 그것을 극복하는 모습을, \n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자기 혼자 멋대로 즐기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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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길거리에서 춤추는 발소리에, 가만히 귀를 기울인다.\n\n시곗바늘에 추월당할 듯한 속도라도,\n마음에 담아둘 것 없으니.\n\n흐르는 구름에 흐뭇한 시선을 보내며,\n바람의 냄새를 쫓으면서\n지금은 그저 이 한때를 소중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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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높이, 높이, 하늘보다 더 높이.\n\n재액일축.\n언연일소.\n\n부디 꼭 모든 여러분이,\n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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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정월에는 친구들 모두 모여서 놀자.\n너도 이리로 와. 무척 즐거워.\n모두가 있어, 마슈도 소장님도\n잔느도 니토크리스도 있어.\n다 같이 신나게 즐기고 있어.\n너도 즐거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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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맛있는 케이크와 라이브 감상.\n 휴식에는 역시 이거지!\n 살~짝 비좁아서 갑갑하긴 해도,\n 여기는 개인 공간이니까 감안하고 넘기기로 하고.\n 아무리 바빠도 마음의 여유를 잃으면,\n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없게 되니까.\n\n 자~ 그러면, 오늘의 마기☆마리 방송은……\n 어? 멀린이 뭘 준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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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마치 따스한 축복의 말처럼.\n단아한 손가락 끝이 음색을 자아낸다.\n\n맞이하는 봄이 한층 더\n풍요로운 나날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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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순수함은 사악함을 정화한다(없앤다)던가 하는\n그런 이야기도 있지만.\n\n단순하게,\n심각한 표정으로 테이블을 둘러싸고 있는 장소보다야,\n분위기가 밝고 즐거운 쪽이,\n복도 놀러 오기 쉬운 법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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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최후의 한 사람이 남을 때까지 서로 죽이는\n시산혈하의 투우장.\n\n그곳에는 해피엔딩 따위 결코 있을 수 없다……\n다들 그렇게 믿고 있었다.\n\n그러나, 그것을 뒤집은 단 한 번의 번뜩임이\n마타도르의 심장을 관통한 것이다.\n\n그렇다, 그것이야말로 사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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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선조 최강으로 불리며 이름 높은, 강자의 검과 무적의 검,\n여기 등장!\n\n오키타 “그래서, 어느 쪽인 강한 건데요?\n 그야 당연히 저겠지만요!”\n\n사이토 “예~ 예~ 그런 것으로 해두자고요”\n\n오키타 “또 그렇게 어물쩍 넘기고……\n 그러니까 설렁설렁 신선조라고\n 불리는 거라고요”\n\n사이토 “그렇게 부르는 건 오키타짱 뿐이니까”\n\n그것은 그렇고 이것은 예장의 레벨업에 사용해 주세요.\n1+3번대라서 효과는 4배랍니다, 4배!\n\n어? 그럴 리 없다고요? 그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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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나의 왕의 기승 스킬이라면\n아무리 난폭한 소의 등 위라도\n비즈니스 클래스의 리클라이닝 의자와 마찬가지.\n\n난폭한 소가 지쳐 땅에 엎드릴 때, \n나의 왕은 그 노고를 위로하고\n그를 저녁 식탁으로 초대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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