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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성인연속권’\n랭크: A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1~2 최대포착: 1인\n\n위닝・아르카푸트라.\n산타 카르나가 펼치는, 승리를 위한 피니시 콤비네이션.\n\n재빠른 위빙으로 표적을 잡지 못하게 만든 뒤, \n단숨에 파고들어 좌우의 훅을 연타, \n이어서 레프트 잽 2연타에서 라이트 스트레이트, \n마지막으로 어퍼로 상대를 날린다.\n\n이런 펀치에는 당연하게도 산타 파워와 \n수리야의 아들로서의 힘이 아낌없이 들어가 있으며, \n특히 마지막으로 어퍼를 날릴 때는 그 잉여 에네르기가 \n빛의 날개, 헤일로가 되어서 성스러움을 표출한다. \n\n이 콤비네이션의 위력은 초 은하적이며, 맞은 자는 \n운석에 맞은 듯한 충격과 함께 매트에 쓰러진다고 한다.",
"comment": "‘성인연속권’\n랭크: A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1~2 최대포착: 1인\n\n위닝・아르카푸트라.\n산타 카르나가 펼치는, 승리를 위한 피니시 콤비네이션.\n\n재빠른 위빙으로 표적을 잡지 못하게 만든 뒤, \n단숨에 파고들어 좌우의 훅을 연타, \n이어서 레프트 잽 2연타에서 라이트 스트레이트, \n마지막으로 어퍼로 상대를 날린다.\n\n이런 펀치에는 당연하게도 산타 파워와 \n수리야의 아들로서의 힘이 아낌없이 들어가 있으며, \n특히 마지막으로 어퍼를 날릴 때는 그 잉여 에네르기가 \n빛의 날개, 헤일로가 되어서 성스러움을 표출한다. \n\n이 콤비네이션의 위력은 초 은하적이며, 맞은 자는 \n운석에 맞은 듯한 충격과 함께 매트에 쓰러진다고 한다.\n\n아르카푸트라는 카르나의 별명으로\n태양의 아이’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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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힘을 갖고 싶었다.\n강함의 증명을 갖고 싶었다.\n명예가 갖고 싶었다.\n전사로서의 긍지를 갖고 싶었다.\n모든 것을 갖고 싶어서, 상처입히고, 불명예스러운 짓도\n꽤나 많이 해버렸다.\n……그 탓에, 이 전륜을 손에 넣을 수는 없었다.\n생전에는, 그저 이렇게 손을 뻗 보기만 했던 무기에.\n\n나는, 힘을 갖고 싶다.\n너를 지키기 위한 힘을 갖고 싶다.\n지키고, 지키고, 계속 지키고─── 언젠가 \n토벌당해 죽는다고 해도, 분명 후회는 없다.\n\n그렇게 맹세한 순간,\n신기하게도 이 무기는 손에 착 달라붙듯이 익숙해졌다.\n나의 긍지는 이 무기에.\n내가 수호해야 할 것은 내 등 뒤에.\n\n그것이 아슈바타만의, 모든 것이다.",
"comment": "힘을 갖고 싶었다.\n강함의 증명을 갖고 싶었다.\n명예가 갖고 싶었다.\n전사로서의 긍지를 갖고 싶었다.\n모든 것을 갖고 싶어서, 상처입히고, 불명예스러운 짓도\n꽤나 많이 해버렸다.\n……그 탓에, 이 전륜을 손에 넣을 수는 없었다.\n생전에는, 그저 이렇게 손을 뻗 보기만 했던 무기에.\n\n나는, 힘을 갖고 싶다.\n너를 지키기 위한 힘을 갖고 싶다.\n지키고, 지키고, 계속 지키고─── 언젠가 \n토벌당해 죽는다고 해도, 분명 후회는 없다.\n\n그렇게 맹세한 순간,\n신기하게도 이 무기는 손에 착 달라붙듯이 익숙해졌다.\n나의 긍지는 이 무기에.\n내가 수호해야 할 것은 내 등 뒤에.\n\n그것이 아슈바타만의, 모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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