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5.2.1 DataVer: 842

ScriptActionEncrypt/94/9406/9406880220.txt

@@ -128,7 +128,7 @@
 [k]
 
 ＠다 빈치
-뒤를 따라가는 동안에[r]가볍게 데이터베이스의 지식을 공유해 두자.
+뒤를 따라가는 동안에[r]가볍게 데이터베이스의 지식을 공유해 둘게.
 [k]
 
 [se ade158]
@@ -203,7 +203,7 @@
 [charaFadein C 0.1 1]
 
 ＠무측천
-그렇겠지. 어떠한 벽지라 해도,[r]지배지 안에서의 반란이란 결코 내버려둘 수는 없다.
+그렇겠지. 아무리 벽지라고 해도[r]지배지 내부의 반란을 절대로 그냥 내버려 둘 수는 없어.
 [k]
 
 ＠무측천
@@ -309,7 +309,7 @@
 [k]
 
 ＠무측천
-놀라거라, 너희가 죽고 600년이 지난 후에,[r]천하는 나의 것이 되었던 것이다~!
+놀라거라, 너희가 죽고 600년이 지난 후에,[r]천하는 나의 것이 된 것이다~!
 [k]
 
 [charaFadeout C 0.1]
@@ -335,7 +335,7 @@
 [k]
 
 ＠에레쉬키갈
-지상의 얽히고설킨 관계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r]체제쪽 인간과 반체제쪽 인간이란 얘기잖아?
+지상의 복잡한 관계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r]체제 쪽 인간과 반체제 쪽 인간이란 얘기잖아?
 [k]
 
 ＠에레쉬키갈
@@ -383,7 +383,7 @@
 [k]
 
 ＠무측천
-패배할 것이 뻔한 싸움을 시작한 것이 어리석음이라면,[r]백성이 봉기하게 만들 정도의 악정을 행한 것 또한 어리석음.
+패배할 것이 뻔한 싸움을 시작한 것이 어리석음이라면,[r]백성이 봉기할 정도로 악정을 펼친 것 또한 어리석음.
 [k]
 
 [charaFace C 5]
@@ -453,7 +453,7 @@
 [charaFadein D 0.1 1]
 
 ＠에레쉬키갈
-아직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은 지금부터[r]신경전을 벌이는 건 사양하고 싶은데!
+아직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았는데[r]벌써부터 신경전을 벌이는 건 사양하고 싶은데!
 [k]
 
 ＠에레쉬키갈
@@ -468,7 +468,7 @@
 [charaFadein F 0.1 176,0]
 
 ＠쯩짝
-신경전이라기 보단,[r]서로의 입장을 확인하고 있을 뿐이에요~
+신경전이라기보단,[r]서로의 입장을 확인하고 있을 뿐이에요~
 [k]
 
 ＠쯩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