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5.2.1 DataVer: 842

ScriptActionEncrypt/94/9406/9406881930.txt

@@ -242,11 +242,11 @@
 [k]
 
 ＠무측천
-[#치어운위:펭귄무희]가 네놈들을 먹어서 양식으로 삼은 것은,[r]녀석의…… ‘멜트 엔비’라고 하던가?
+[#치어운위:펭귄무희]가 네놈들을 먹어서 양식으로 삼은 것은,[r]녀석에게…… ‘멜트 엔비’라고 하던가?
 [k]
 
 ＠무측천
-아무튼 ‘녹여서 흡수한다’라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니라.
+아무튼 ‘녹여서 흡수한다’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니라.
 [k]
 
 [charaFadeout E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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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aFace A 4]
 
 ＠쯩짝
-누구에게도, 어떤 도움도 되지 못하는,[r]허세밖에 부릴 줄 모르는, 영웅인, 걸까……
+누구에게도,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하고,[r]허세를 부릴 뿐인 영웅, 인 걸까……
 [k]
 
 [messageOff]
@@ -318,7 +318,7 @@
 [k]
 
 ＠쯩짝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좀 더, 좀 더 강한 사람이,[r]제대로 이길 수 있는 사람이, 대신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좀 더, 훨씬 더 강한 사람이,[r]확실하게 이길 수 있는 사람이, 대신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k]
 
 ＠쯩짝
@@ -546,7 +546,7 @@
 [k]
 
 ＠다 빈치
-[#사람들에 의해 왜곡된 다곤의 반대],[r]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사람들에 의해 왜곡된 다곤의 정반대],[r]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k]
 
 [charaFace G 0]
@@ -671,7 +671,7 @@
 [k]
 
 ＠
-사람은 맞서 싸워도 되는 존재라고.[r]사람은 저항해도 되는 존재라고, 깨달은 거야.
+사람은 맞서 싸워도 된다고.[r]사람은 맞서 싸울 수 있다고, 깨달았어.
 [k]
 
 ＠
@@ -863,7 +863,7 @@
 [k]
 
 ＠다 빈치
-아무래도 두 사람은 그런 복신으로서[r]신앙을 모았던 모양이야.
+아무래도 두 사람은 그런 복신으로서[r]신앙을 모으고 있었던 모양이야.
 [k]
 
 ＠다 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