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5.2.1 DataVer: 842

ScriptActionEncrypt/94/9406/9406900510.txt

@@ -107,7 +107,7 @@
 [k]
 
 ＠우시와카마루
-주군, 어째서 갑옷을 입어주지 않으시는 겁니까?[r]함께 출진할 수 있는 호기라고 생각했는데요!
+주군, 어째서 갑옷을 입어주시지 않는 겁니까?[r]함께 출진할 수 있는 호기라고 생각했건만!
 [k]
 
 ?1: 예장이 있으니까……
@@ -127,7 +127,7 @@
 [k]
 
 ＠우시와카마루
-오랜만에 부하들을 이끌고 전투를 벌이는 것이이,[r]기합을 넣고 전부 싹 베어버리고 오겠습니다!
+오랜만에 부하들을 이끌고 전투를 벌이는 것이니,[r]기합을 넣고 전부 싹 베어버리고 오겠습니다!
 [k]
 
 [messageOff]
@@ -174,7 +174,7 @@
 [charaFace D 4]
 
 ＠키이치 호겐
-규모가 어찌 되었든 전쟁인 데다……[r]게다가 그 뭐냐, 마무리 운운하는 문제도 있고……
+규모가 어찌 되었든 전쟁인 데다……[r]게다가 그 뭐냐, 마무리를 양보해야 하는 문제도 있고……
 [k]
 
 [charaFadeout D 0.1]
@@ -211,7 +211,7 @@
 [charaFadein C 0.1 0,0]
 
 ＠우시와카마루
-그렇군요, 목을 베어도 머리가 붙어 있으면 된다는 말씀이죠?[r]이렇게, 뒤통수 가죽으로 덜렁덜렁 매달린 느낌으로!
+그렇군요, 목을 베어도 머리가 붙어 있으면 된다는 말씀이죠?[r]이렇게, 뒤쪽 가죽으로 덜렁덜렁 매달린 느낌으로!
 [k]
 
 [charaFadeout C 0.1]
@@ -376,7 +376,7 @@
 [k]
 
 ＠키이치 호겐
-설마…… 아니…… 아니~?[r]이 맛있어 보이는 만주 같은[line 3]
+설마…… 아니…… 아니~?[r]이 맛있는 만주 같아 보이는[line 3]
 [k]
 
 [charaTalk Y]
@@ -449,7 +449,7 @@
 [k]
 
 ＠우시와카마루
-부끄럽지 않은 훌륭한 싸움을 해야만 한다고.
+부끄럽지 않도록 훌륭한 싸움을 해야만 한다고.
 [k]
 
 ＠우시와카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