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4.3.2 DataVer: 716

ScriptActionEncrypt/03/0300080460.txt

@@ -54,10 +54,10 @@
 [k]
 
 ＠다 빈치
-[%1] [&군:짱], 찾을 수 있겠어?![r]이쪽은 사역마를 막느라고 힘이 부쳐!
+[%1] [&군:짱], 찾을 수 있겠어?![r]이쪽은 사역마를 막느라 여력이 없어!
 [k]
 
-?1: [line 3]맡겨 둬[line 3]!
+?1: [line 3]내게 맡겨[line 3]!
 ?2: (냉정하게, 잘 보는 거야……!)
 
 ?!
@@ -74,7 +74,7 @@
 [wt 0.8]
 
 
-?1: 있었어! 저기 건물 뒤에, 뭔가가 있어!
+?1: 찾았다! 저쪽 건물 뒤에, 뭔가가 있어!
 
 ?!
 
@@ -85,7 +85,7 @@
 [charaFadein B 0.1 1]
 
 ＠트리스탄
-……분명히 그곳만 소리가 없네요.[r]건물 뒤에 숨어 있는 모양입니다만[line 3]
+……확실히 그곳만 소리가 나지 않는군요.[r]건물 뒤에 숨어 있는 모양입니다만[line 3]
 [k]
 
 [messageOff]
@@ -123,7 +123,7 @@
 [wt 0.4]
 
 ＠갑옷을 입은 요정
-네, 이놈[line 3] 네놈들, 누구냐.[r]지금의 신비로운 기술…… 인간도 요정도 아니야.
+네, 이놈[line 3] 네놈들은 누구냐.[r]방금 전의 이상한 기술…… 인간도 요정도 아니야.
 [k]
 
 ＠갑옷을 입은 요정
@@ -131,15 +131,15 @@
 [k]
 
 ＠갑옷을 입은 요정
-하. 하하하하![r]그것은 좋구나, 나에게도 행운이 찾아왔다!
+하. 하하하하![r]그거 잘 됐군, 나에게도 행운이 찾아왔다!
 [k]
 
 ＠갑옷을 입은 요정
-내 이름은 그랜트, 기사 그랜트![r]‘예언의 아이’의 마술 따위, 폐하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
+내 이름은 그랜트, 기사 그랜트![r]‘예언의 아이’의 마술 따위, 폐하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한다!
 [k]
 
 ＠E : 기사 그랜트
-모르간 폐하에게 받은 이 갑옷,[r]한두 번의 칼날로 부술 수 있으리라 생각지 마라……!
+모르간 폐하에게 받은 이 갑옷,[r]한두 번의 칼날로 부서질 것이라 생각 마라……!
 [k]
 
 [charaFadeout E 0.1]
@@ -150,7 +150,7 @@
 [charaFadein A 0.1 1]
 
 ＠알트리아
-……![r]뭐야 저 내용물, 평범한 요정이 아닌데……?!
+……![r]뭐야, 저 안에 든 거, 평범한 요정이 아닌데……?!
 [k]
 
 ＠알트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