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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01:46:3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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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7 +50,7 @@
[wt 0.7]
그 다음에 [#소리:사실]를 들었다.[r]나의 얕은 잠은, 집적하기 위한 기간이었다.
그 다음에 [#소리:사실]를 들었다.[r]나의 얕은 잠은, 집적 위한 기간이었다.
[k]
[messageOff]
@@ -86,11 +86,11 @@
[k]
무수한 굉음. 울려 퍼지는 폭력.[r]구타. 절단. 총. 개발.
무수한 굉음. 울려 퍼지는 폭력.[r]구타. 절단. 총. 개발.
[k]
삶과 죽음의 소리를 자장가 삼아,[r]나는 나로서 이루어진다.
삶과 죽음의 소리를 자장가 삼아,[r]나는 나로서 성립되어 간다.
[k]
[message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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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태공망
여섯 종을 뒤섞어서 조성된, 이문권속 아종[line 3]
여섯 종을 뒤섞어서 만들어 낸, 이문권속 아종[lin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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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망
총을 든 뒤틀린 짐승들이, 먹이사슬과는 무관하게[r]오로지 죽고 죽이는, 잔인과 살벌이 충만한 살육세계.
총을 든 뒤틀린 짐승들이, 먹이사슬과는 무관하게[r]오로지 죽고 죽이는, 잔인과 살벌이 충만한 살육세계.
[k]
@태공망
모습, 무고의 항아리조차 거뜬히 능가합니다.
참상, 저주의 독을 만들기 위해 독충들을 서로 잡아먹게 하여[r]최후의 한 마리만을 남기는 무고의 항아리조차 능가합니다.
[k]
@태공망
@@ -672,7 +672,7 @@
[k]
@고르돌프
제아무리 나라도, 오늘의 디너는 로스트비프로 할까,[r]같은 생각을 하던 직격을 당하고 말았……
오늘의 디너는 로스트비프로 할까[r]라는 생각을 하던 제대로 한 방 먹고 말았……
[k]
[charaFace C 6]
@@ -798,7 +798,7 @@
[k]
@고르돌프
너도 우직하게 눈을 돌리지 않겠다는 식으로[r]필요 이상의 책임을 질 필요는 없다.
너도 우직하게 눈을 돌리지 않겠다느니 하면서[r]필요 이상의 책임을 질 필요는 없다.
[k]
[charaFadeout C 0.1]
@@ -960,7 +960,7 @@
[k]
@니키티치
나에게 말해 보라면 그렇지.[r]러시아를 덮쳤던 타타르도 이 정도일까 싶구나.
내 입장에서 보자면, 그렇지.[r]러시아를 덮쳤던 타타르도 이 정도일까 싶구나.
[k]
@니키티치
@@ -1214,7 +1214,7 @@
[charaFace F 3]
@니키티치
대지를 유린하는 적을 배제하는 것은 할 수 있다.[r]하지만 현계하지 않으면 논할 여지가 없.
대지를 유린하는 적을 배제 할 수 있다.[r]하지만 현계하지 않으면 논할 여지가 없.
[k]
@@ -1273,7 +1273,7 @@
[k]
@태공망
눈 깜짝할 새에 세월이 지났었던가요?[r]천하의 키이우 대공도 부인에게 “그만 포기하고 재혼하라”고……
눈 깜짝할 새에 세월이 지났었던가요?[r]천하의 키이우 대공도 당신의 부인에게 “그만 포기하고 재혼하라”고 했다고……
[k]
[charaFadeout B 0.1]
@@ -1287,7 +1287,7 @@
[k]
@니키티치
그 바람에 사랑하는 아내를 빼앗기기 직전이었으니,[r]의리도 적당히 깊어야지.
그 바람에 사랑하는 아내를 빼앗기기 직전까지 갔으니,[r]의리도 적당히 깊어야지.
[k]
[charaFace F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