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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01:4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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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it 4febd1b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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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6,7 @@
[soundStopAll]
[enableFullScreen]
[charaSet A 4031001 1 드래 빗]
[charaSet A 4031001 1 드래빗]
[charaSet B 1098124500 1 다 빈치]
[charaSet C 5045001 1 알트리아]
[charaSet D 1049000 1 센지 무라마사]
@@ -22,13 +22,13 @@
[bgm BGM_EVENT_77 0.1]
?1: ……마지막에 묘한 이 나온 것 같은데……
?1: ……마지막에 묘한 녀석이 나온 것 같은데……
[charaTalk D]
[charaFace D 15]
[charaFadein D 0.1 1]
@센지 무라마사
그래. 이 주변에 있겠어, 그 여자.[r]바캉스 나온 기분인가?
그래. 이 주변에 있겠어, 그 여자.[r]바캉스라도 왔다는 생각인가?
[k]
[charaFadeout D 0.1]
@@ -52,7 +52,7 @@
[charaFace B 12]
[charaFadein B 0.1 1]
@다 빈치
호수 지방을 지나 북쪽 해변에 도착하려면[r]하루는 꼬박 걸리겠어.
호수 지방을 가로질러 북쪽 해변에 도착하려면,[r]하루는 꼬박 걸리겠어.
[k]
@다 빈치
@@ -61,7 +61,7 @@
[charaFace B 0]
@다 빈치
런데 하베트롯은 이 주변을 잘 알아?[r]너, 북부에서 온 거지?
건 그렇고, 하베트롯은 이 주변을 잘 알아?[r]너, 북부에서 지?
[k]
[charaFadeout B 0.1]
@@ -71,16 +71,16 @@
[charaFace E 7]
[charaFadein E 0.1 1]
@하베트롯
음~ 뭐, 그렇.
음~ 뭐, 그렇다고 봐야겠네.
[k]
@하베트롯
이쪽은 옛날부터 변한 것이 없으니까,[r]남부보다는 잘 알.
이쪽은 옛날하고 변한 없으니까,[r]남부보다는 잘 알.
[k]
[charaFace E 10]
@하베트롯
뭐야, 다 빈치.[r]하베냥에게 역사 강좌 받고 싶냐~?
뭐야, 다 빈치.[r]하베냥에게 역사 강좌 받고 싶냐~?
[k]
[charaFadeout E 0.1]
@@ -90,7 +90,7 @@
[charaFace B 0]
[charaFadein B 0.1 1]
@다 빈치
남부에서는 호수 지방 이야기를 거의 듣지 못 했거든.[r]해준다면야 반갑지.
남부에서는 호수 지방 이야기를 거의 듣지 못 했거든.[r]해준다면야 고맙지.
[k]
[charaFadeout B 0.1]
@@ -102,30 +102,30 @@
[charaFace E 1]
[charaFadein E 0.1 1]
@하베트롯
렇구나. 그렇다면 해가 저물 때까지만 게!
런가![r]그렇다면 해가 저물 때까지만 해줄게!
[k]
[bgm BGM_MAP_10 0.1]
[charaFace E 0]
@하베트롯
먼 옛날, 브리튼은 더 작았는데 말이야.[r]이 주변은 아직 바다였어.
아주 먼 옛날, 브리튼은 훨씬 더 작았거든.[r]이 주변은 아직 바다였어.
[k]
@하베트롯
에 있는 대지는 브리튼뿐이었어.[r]적어도 요정들은 그렇게 생각하며 섬을 넓혀갔지.
에 있는 대지는 브리튼뿐이었어.[r]적어도, 요정들은 그렇게 생각하며 섬을 넓혀갔지.
[k]
@하베트롯
그렇게 섬을 현재의 맨체스터 부근까지[r]넓혔을 때, 맞은편 기슭에 ‘숲’이 있음을 알아어.
그렇게 해서 섬을 현재의 맨체스터 부근까지 넓혔을 때,[r]맞은편 기슭에 ‘숲’이 있다는 걸 알아차렸어.
[k]
@하베트롯
그것이 여기, 브리튼 이뭄ㄴ대의 호수 지방.[r]바다 한복판에 생 숲.
그것이 바로 이곳, 브리튼 이대의 호수 지방.[r]바다 한복판에 생겨난 숲.
[k]
@하베트롯
그리고 그 숲의 은혜로 살아남아있던 것이[r]바로 ‘북쪽 요정’들이란 말씀이지.
그리고 그 숲 덕택에 살아남아있던 것이[r]바로 ‘북쪽 요정’들이란 말씀.
[k]
[charaFadeout E 0.1]
@@ -135,7 +135,7 @@
[charaFace C 10]
[charaFadein C 0.1 1]
@알트리아
‘북쪽 요정’이라면……[r]즉, 노크나레아 선조?!
‘북쪽 요정’이라면……[r]즉, 노크나레아 선조?!
[k]
[charaFadeout C 0.1]
@@ -145,7 +145,7 @@
[charaFace E 7]
[charaFadein E 0.1 1]
@하베트롯
맞아.[r]‘여섯 씨족’과 ‘북쪽 요정’은 다른 계통이야.
맞아.[r]‘여섯 씨족’과 ‘북쪽 요정’은 다른 계통이야.
[k]
@하베트롯
@@ -153,52 +153,52 @@
[k]
@하베트롯
여기서 브리튼 최초의 전쟁이 일어났대.[r]‘북쪽 요정’들과 ‘남쪽 요정’들의 싸움이.
여기서 브리튼 최초의 전쟁이 일어났대.[r]‘북쪽 요정’들과 ‘남쪽 요정’들의 싸움이.
[k]
@하베트롯
지금은 ‘봄의 전쟁’이라고만 불.
지금은 ‘봄의 전쟁’이라고만 불리고 있어.
[k]
@하베트롯
‘북쪽 요정’들은 대지를 가지고 있는 남쪽 요정을[r]시샘해서, 바다를 건너 쳐들어왔어.
‘북쪽 요정’들은 대지를 가지고 있는 남쪽 요정을 시샘해서,[r]바다를 건너 쳐들어왔어.
[k]
@하베트롯
하지만 [#장:톱]은 몰라도 개개의 요정이 가진 힘은[r]‘남쪽 요정’들이 앞서고 있었어.
하지만 우두머리는 둘째치고, 개개의 요정이 가진 힘은[r]‘남쪽 요정’들이 앞서고 있었어.
[k]
@하베트롯
시절, ‘북쪽 요정’ 측에는 인간이 없었.[r]인간을 거느리고 있던 것은 남쪽 요정뿐이었어.
무렵에 ‘북쪽 요정’ 측에는 인간이 없었거든.[r]인간을 거느리고 있던 것은 남쪽 요정뿐이었어.
[k]
@하베트롯
그 결과, 전쟁은 ‘남쪽 요정’의 승리로 끝났어.[r]지독한 학살이 있었다나 봐.
그 결과, 전쟁은 ‘남쪽 요정’의 승리로 끝났어.[r]끔찍한 학살이 있었다나 봐.
[k]
@하베트롯
여하튼 ‘북쪽 요정’들에게 다음 대”가[r]태어나도 즉시 죽이고,
어쨌든 ‘북쪽 요정’들에게 다음 대’가 태어나도[r]곧바로 죽여서,
[k]
@하베트롯
그 시신…… 쓰러진 나무로 호수 지방까지 닿는[r]바다를 메웠을 지경이니까.
그 시신…… 쓰러진 나무로[r]브리튼과 호수 지방 사이의 바다를 메웠을 정도니까.
[k]
@하베트롯
그렇게 ‘북쪽 요정’들은 다음 대가[r]태어날 수 없을 만큼 말살당했어.
그렇게 ‘북쪽 요정’들은 다음 대가[r]태어나지 않을 정도로 철저히 말살당했어.
[k]
?1: 그 뒤, 북쪽 요정은 어떻게 된 거[&지:야]?
?1: 그 뒤 북쪽 요정은 어떻게 되었어?
?!
[charaFace E 8]
@하베트롯
절멸다…… 고 누구나 생각했겠지.[r]그런데 세상에, 이것이 또 살아있던 거야.
절멸되었다…… 고 누구나 생각했겠지.[r]그런데 세상에, 이것이 또 살아있던 거야.
[k]
@하베트롯
‘북쪽 요정’의 장은, ‘여섯 씨족’과는[r]비교도 되지 않게 훌륭한 요정이었어.
‘북쪽 요정’의 장은,[r]‘여섯 씨족’과는 비교도 되지 않게 훌륭한 요정이었어.
[k]
[charaFace E 0]
@@ -208,7 +208,7 @@
[charaFace E 10]
@하베트롯
도주에 성공한 ‘북쪽 여왕’은 호수 지방에서 떠나[r]무의 바다 속에서 홀로 ‘서쪽 섬’을 만들었어.
도주에 성공한 ‘북쪽 여왕’은 호수 지방 떠나,[r]무의 바다 속에서 홀로 ‘서쪽 섬’을 만들었어.
[k]
@하베트롯
@@ -216,32 +216,32 @@
[k]
@하베트롯
브리튼에서 추방된 요정들이 가는[r]마지막 희망의 땅이 되었지.
브리튼에서 추방된 요정들이 향하는,[r]마지막 희망의 땅이 되었지.
[k]
@하베트롯
다음에도 한 번 더, 북쪽과 남쪽이 격돌한[r]‘여름의 전쟁’이 있는데,
에도 다시 한번, 북쪽과 남쪽이 격돌한[r]‘여름의 전쟁’이 있는데,
[k]
@하베트롯
그것은 이미 호수 지방는 관계가 없는 이야기야.[r]생략, 생략.
그것은 이미 호수 지방하고는 관계가 없는 이야기야.[r]생략, 생략.
[k]
[charaFace E 0]
@하베트롯
첫 번째 전쟁인 ‘봄의 전쟁’ 이후,
첫 번째 전쟁인 ‘봄의 전쟁’ 뒤로,
[k]
@하베트롯
‘남쪽 요정’들은 이 호수 지방을 손에 넣[r]더 큰 발전을 이룩했어.
‘남쪽 요정’들은 이 호수 지방을 손에 넣[r]더 큰 발전을 이룩했어.
[k]
@하베트롯
여기에는 훗날 ‘거울의 씨족’이.[r]최북단에는 훗날 ‘비의 씨족’이,
여기에는, 훗날 ‘거울의 씨족’이 되는 요정들이.[r]최북단에는 훗날 ‘비의 씨족’이 되는 요정들이,
[k]
@하베트롯
각각 도읍을 세우고 번영을 이루었지.[r]그리고 보다시피, 멸망했.
각각의 수도를 세우고 번영했어.[r]그리고 보다시피, 멸망했.
[k]
[charaFadeout E 0.1]
@@ -255,7 +255,7 @@
[k]
@센지 무라마사
아니 뭐, 한 나라가 1000년 이상 이어지는 편이,[r]손님 쪽에서 보면 이상하다만?
아니, 뭐, 한 나라가 1000년 이상 이어지는 편이,[r]외부자가 보기에는 이상하지만 말이다?
[k]
[charaFadeout D 0.1]
@@ -265,7 +265,7 @@
[charaFace E 10]
[charaFadein E 0.1 1]
@하베트롯
모르간의 요정국은 2000년 이어졌다구?[r]뭐, 진보도 하지 않으니까 번영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모르간의 요정국은 2000년 동안 이어졌거든?[r]뭐, 진보도 하지 않으니까 번영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k]
[charaFadeout E 0.1]
@@ -276,16 +276,16 @@
[charaFadein B 0.1 1]
@다 빈치
‘비의 씨족’…… 그렇구나, 브리튼의 하늘은[r]항상 황혼 속이지만, 비는 내리고 있었지……
‘비의 씨족’…… 그렇구나, 브리튼의 하늘은[r]항상 노을빛이지만, 비는 내리고 있었지……
[k]
@다 빈치
날씨를 좌우하는 요정이 있 것도 당연겠어.
날씨를 좌우하는 요정이 있 것도 당연겠어.
[k]
[charaFace B 23]
@다 빈치
하지만 ‘비의 씨족’은 왜 절멸한 거야?[r]자연소멸했?
하지만 ‘비의 씨족’은 왜 절멸한 거야?[r]자연소멸했?
[k]
[charaFadeout B 0.1]
@@ -295,12 +295,12 @@
[charaFace E 4]
[charaFadein E 0.1 1]
@하베트롯
그것은…… 뭐,[r]오크니에 도착하면 할게.
그것은…… 으음, 오크니에 도착하면 이야기할게.
[k]
[charaFace E 0]
@하베트롯
하여간 ‘비의 씨족’과, [#그 도:오크니] 멸망했어.[r]요정력으로 말하면 4000년경 이야기지.
하여간 ‘비의 씨족’과, [#그 도:오크니] 멸망했어.[r]요정력으로 말하면 4000년경 이야기지.
[k]
?1: 지금으로부터 6000년 전 이야기구나
@@ -309,7 +309,7 @@
[charaFace E 7]
@하베트롯
맞아. 도읍을 지은 것이 요정력 5000년경이니까,[r]1000년 동안 이어진, 브리튼에서 손꼽히는 도시”였어.
맞아. 수도를 만든 것이 요정력 5000년경이니까,[r]1000년 동안 이어진, 브리튼에서 손꼽히는 도시’였지.
[k]
?!
@@ -325,16 +325,16 @@
[k]
@다 빈치
‘북쪽 요정’이라는 것은 아일랜드 계열의[r]요정이겠어, 분명.
‘북쪽 요정’이라는 것은[r]분명 아일랜드 계열의 요정이겠어.
[k]
@다 빈치
그리고 ‘봄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것이,[r]‘북쪽 요정’의 장인 여왕뿐이었다……
그리고 ‘봄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r]‘북쪽 요정’의 장인 여왕뿐이었다……
[k]
[charaFace B 25]
@다 빈치
그런데 ‘서쪽 섬’은 이미.[r]이것은 어떻게 된 일이야?
하지만 지금은 ‘서쪽 섬’.[r]이것은 어떻게 된 일이야?
[k]
[charaFadeout B 0.1]
@@ -344,11 +344,11 @@
[charaFace E 2]
[charaFadein E 0.1 1]
@하베트롯
하지 않겠어.[r]‘북쪽 요정’이 브리튼 섬 이주한 거!
한 거 아냐?[r]‘북쪽 요정’이 브리튼 섬으로 이주한 거!
[k]
@하베트롯
섬은 요정들을 지키기 위해 마브가 만든 곳인데,[r]그 섬을 몽땅 자신에게 되돌리고 쳐들어온 거!
섬은 요정들을 지키기 위해 마브가 만들었던 것이었어.[r]그 섬을 전부, 자신의 힘으로 되돌리고 쳐들어온 거!
[k]
@하베트롯
@@ -357,54 +357,54 @@
[charaFace E 1]
@하베트롯
‘북쪽 요정’들의 장……[r]여왕 마브가 세상에 어찌나 강한지!
‘북쪽 요정’들의 장……[r]여왕 마브가 얼마나 강력하던지!
[k]
@하베트롯
‘봄의 전쟁’ 때 실패에서, ‘서쪽 섬’에서는[r]4000년 동안 인간과 공존했던 거야.
‘봄의 전쟁’ 때 실패로 얻은 교훈으로,[r]‘서쪽 섬’에서는 4000년 동안 인간과 공존하고 있었어.
[k]
[charaFace E 0]
@하베트롯
인간을 ‘오락을 낳는 도구’로만 보던[r]‘남쪽 요정’과,
인간을 ‘오락을 낳는 도구’로만 보던 ‘남쪽 요정’과,
[k]
@하베트롯
인간을 파트너로 삼아 문명을[r]쌓아던 ‘북쪽 요정’.
인간을 파트너로 삼아 문명을 쌓아던 ‘북쪽 요정’.
[k]
@하베트롯
수효야 ‘남쪽 요정’이 앞서긴 했지만,[r]전력는 명했어.
머릿수는 ‘남쪽 요정’이 앞서긴 했지만,[r]전력의 차이는 명했어.
[k]
@하베트롯
봄 때의 복수라는 듯이 여왕 마브는[r]‘남쪽 요정’을 전멸시킬 이었는데,
‘봄의 전쟁’의 앙갚음이라는 듯이 여왕 마브는[r]‘남쪽 요정’을 전멸시킬 생각이었는데,
[k]
@하베트롯
것은 토네리코가 조정에 들어가 화평이 맺어졌.
상황에 토네리코가 조정에 들어가서, 화평이 맺어졌.
[k]
@하베트롯
그 결과, ‘북쪽 요정’은 브리튼 북부를 영토로 고,[r]‘왕의 씨족’으로 부름받았어.
그 결과, ‘북쪽 요정’은 브리튼 북부를 영토로 고,[r]‘왕의 씨족’으로서 브리튼에 받아들여졌어.
[k]
[charaFace E 7]
@하베트롯
지금의 ‘여섯 씨족’이 탄생한 것 이때야.[r]그 다음은 너희도 아는 대로.
지금의 ‘여섯 씨족’이 탄생한 것 이때야.[r]이후는 너희도 아는 대로.
[k]
@하베트롯
그런 연이 있으니까, 여왕력이 되어서도[r]‘북쪽 요정’과 ‘남쪽 요정’은 사이가 좋지 않지.
그런 연이 있기 때문에, 여왕력이 되어서도[r]‘북쪽 요정’과 ‘남쪽 요정’은 사이가 나쁜 거겠지.
[k]
?1: 아하, 요정사……
?2: 머리가 조금 헷갈리기 시작했어……
?1: 그렇구나, 이런 역사가……
?2: 머릿속이 조금 복잡해지기 시작했어……
?!
@하베트롯
요정력 후기…… 여왕력이 되기 직전까지,[r]씨족들은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만 기억해두면 돼.
요정력 후기…… 여왕력이 되기 직전까지,[r]씨족들은 서로 죽고 죽이고 있었다는 것만 기억해두면 돼.
[k]
[charaFadeout E 0.1]
@@ -414,7 +414,7 @@
[charaFace B 32]
[charaFadein B 0.1 1]
@다 빈치
요정력의 시작……[r]1만 4천 년 전 이야기는 알지 못해?
요정력의 시작……[r]1만 4천 년 전에 대한 이야기는 모르나?
[k]
[charaFadeout B 0.1]
@@ -424,11 +424,11 @@
[charaFace E 0]
[charaFadein E 0.1 1]
@하베트롯
몰라.[r]창세기 이야기는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았을걸.
몰라.[r]창세기에 대한 이야기는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은 걸로 알아.
[k]
@하베트롯
토네리코와 초대 요정기사도 열심히 조사했었는데,[r]알아낸 내용은 ‘여섯 요정’ 이야기뿐이야.
토네리코와 초대 요정기사도 열심히 조사했었지만,[r]알아낸 ‘여섯 요정’ 이야기뿐이야.
[k]
?1: 여섯 요정이라면……
@@ -471,16 +471,16 @@
[wt 0.2]
@하베트롯
이해가 빠르네. 그래, 그 벽화 이야기야.
머리 회전이 빠르네.[r]맞아, 그 벽화에 대한 이야기야.
[k]
@하베트롯
나도 기억이 흐릿한데,[r]그거라도 좋으면 자기 전에 들려줄게.
나도 기억이 흐릿한데,[r]그거라도 괜찮다면 자기 전에 들려줄게.
[k]
[charaFace E 1]
@하베트롯
내용은 아니지만![r]그런 것은 자장가로나 쓰기에 딱 좋지!
그리 대단한 내용은 아니지만 말야![r]그런 건, 자장가로 써먹기 딱 좋은 정도니까!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