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3.8.2 DataVer: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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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fd17f9a82
commit
5ebe0520a5
@ -1,5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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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34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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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DataVersion0066,20160420_1,20220511_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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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307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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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DataVersion0066,20160420_1,20220511_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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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0,26221728,3256274165,Movie/ops00100.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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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0,38124192,443911129,Movie/ops00300.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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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YSTEM,5568,1379398117,Tutorial/tutorial_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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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20,7 +145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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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DATA0,228672,3680541288,CommandGraph/84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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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DATA0,221440,1785722934,CommandGraph/84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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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DATA0,171648,1566813163,CharaGraph/930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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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DATA0,181536,2642746827,CharaGraph/94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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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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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27,7 +67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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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Fate/Requiem” 반상유희묵시록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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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아메노사카호코’\n랭크: B 종별: 대령보구\n사정거리: 1~14 최대포착: 1000명\n\n위대한 신 이자나기와 이자나미에 의한 ‘국토창세’를\n역전 재현하는 불길한 제사. 명신의 힘을 계승한 \n에리세가 ‘준 서번트화’해서 획득한 독자적인 마술.\n\n신조제기 ‘아메노누보코’의 레플리카로 시공을 뒤섞어, \n그 구조를 추정 연산하고, 대상공간이 내포하는 구조, \n질량, 의미, 인연 전부를 원초의 혼돈으로 되돌려 보낸다.\n\n서번트가 대상이 될 때에는 그 영기 구조를 해소, 절단한다. \n엔트로피를 역전시키는 황천 되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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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아메노사카호코’\n랭크: B 종별: 대령보구\n사정거리: 1~14 최대포착: 1000명\n\n아메노사카호코.\n위대한 신 이자나기와 이자나미에 의한 \n‘국토창세’를 역전 재현하는 불길한 제사. \n명신의 힘을 계승한 에리세가 \n‘준 서번트화’해서 획득한 독자적인 마술.\n\n신조제기 ‘아메노누보코’의 레플리카로 \n시공을 뒤섞어 그 구조를 추정 연산하고, \n대상공간이 내포하는 구조, 질량, 의미, 인연 전부를 \n원초의 혼돈으로 되돌려 보낸다.\n\n서번트가 대상이 될 때에는 \n그 영기 구조를 해소, 절단한다. \n엔트로피를 역전시키는 황천 되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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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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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64,7 +174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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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977년, 무인 우주 탐사선 보이저는,\n플로리다 공군기지에서 로켓으로 발사되었다.\n목성, 토성 등의 태양계 행성들을 조사하고,\n그 뒤에는 끝없는 성간 미션을 위해 여행을 떠났다.\n지금도 그는 태양권을 벗어나 별의 바다를 계속 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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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977년, 무인 우주 탐사선 보이저는,\n플로리다 공군기지에서 로켓으로 발사되었다.\n목성, 토성 등의 태양계 행성들을 조사하고,\n그 뒤에는 끝없는 성간 미션을 위해 여행을 떠났다.\n\n지금도 그는 태양권을 벗어나 별의 바다를 계속 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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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73,7 +174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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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27cm・26kg (제1, 2재림)\n 148cm・40kg (제3재림)\n출전: Fate/Requiem, 역사\n지역: 북미・미합중국\n속성: 중립・선 성별: 남성\n금색 스카프는 항상 나풀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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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27cm・26kg (제1, 2재림)\n 148cm・40kg (제3재림)\n출전: Fate/Requiem, 역사\n지역: 북미・미합중국\n속성: 중립・선 성별: 남성\n금색 스카프는 항상 나풀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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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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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95,7 +215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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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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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로켓이야. 나의 로켓이야.\n플로리다는, 아직, 여름이었어.\n바다는 새파랗고, 파도는 반짝반짝 빛났어.\n점점 작아져 가는, 나의 집.\n지구를 가까이에서 봤던, 마지막 광경이야.\n\n나를, 하늘로 운반해준, 그는.\n사실은, 아이씨비엠, 이라는 마사일이었어.\n대륙간 탄도 미사일이,\n행성 간 로켓, 이 된 거야.\n후훗, 조금 멋지지?\n\n고마워――― 뒷일은, 나에게 맡겨.\n제대로, 전달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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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로켓이야. 나의 로켓이야.\n플로리다는, 아직, 여름이었어.\n바다는 새파랗고, 파도는 반짝반짝 빛났어.\n점점 작아져 가는, 나의 집.\n지구를 가까이에서 봤던, 마지막 광경이야.\n\n나를, 하늘로 운반해준, 그는.\n사실은, 아이씨비엠, 이라는 마사일이었어.\n대륙간 탄도 미사일이,\n행성 간 로켓, 이 된 거야.\n후훗, 조금 멋지지?\n\n고마워─── 뒷일은, 나에게 맡겨.\n제대로, 전달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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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13,7 +216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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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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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가엾다 그대가 말씀하신다면 사랑에 애태우다 잃어버릴 \n 이 목숨도 아깝지 않으련만~\n\n6현의 와곤(일본식 거문고)의 명수였던 코요.\n와곤은 그녀가 궁정의 시녀가 되는 계기이기도 했다.\n코요에게 그 음색은, 수도에서 보내던 우아한 생활에\n대한 그리움과 죄인으로서 수도에서 쫓겨난 부끄러움, \n겹쳐진 기억의 표리다.\n\n───지금, 이형의 버서커, 귀녀 코요로서 \n이미 그녀는 와곤을 연주할 섬세한 손가락을 지니고 \n있지 않지만, 그 어떤 번민도 없이 그저 와곤의 선율에 \n몸을 맡길 수 있게 되었다.\n\n만족하고, 날뛰는 마음을 달랠 수 있게 되었다.\n\n~아득히 먼 곳에 있는 그대를 간절히 생각하니\n 내 마음조차 하늘 높이 떠오르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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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가엾다 그대가 말씀하신다면 \n 사랑에 애태우다 잃어버릴 이 목숨도 아깝지 않으련만~\n\n6현의 와곤(일본식 거문고)의 명수였던 코요.\n와곤은 그녀가 궁정의 시녀가 되는 계기이기도 했다.\n코요에게 그 음색은, 수도에서 보내던 우아한 생활에\n대한 그리움과 죄인으로서 수도에서 쫓겨난 부끄러움, \n겹쳐진 기억의 표리다.\n\n───지금, 이형의 버서커, 귀녀 코요로서 \n이미 그녀는 와곤을 연주할 섬세한 손가락을 지니고 \n있지 않지만, 그 어떤 번민도 없이 그저 와곤의 선율에 \n몸을 맡길 수 있게 되었다.\n\n만족하고, 날뛰는 마음을 달랠 수 있게 되었다.\n\n~아득히 먼 곳에 있는 그대를 간절히 생각하니\n 내 마음조차 하늘 높이 떠오르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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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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