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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01:46:3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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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81,7 +4081,7 @@
"id": 6,
"priority": 0,
"condMessage": "",
"comment": "‘눈부시게 빛나는 종천의 화살’\n랭크: A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1~10 최대포착: 1인\n\n트로이아 베로스.\n태양신 아폴론의 힘을 빌려 발사하는, 혼신의 화살.\n어떠한 장애도 극복하며, 적의 급소에 반드시 명중한다.\n급소가 유명한 영웅 킬러. \n아킬레우스 뿐만 아니라, 약점만 알려지면 용의 피로 \n몸을 보강한 지크프리트 등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모른다.\n\n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전제로서 \n적의 급소를 알아야하는데다, 상대의 민첩, 행운, \n마력 랭크 등에도 좌우된다.\n\n불화를 일으키는 황금 사과’\n랭크: EX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0 최대포착: 1인\n\n디스티히아 밀랴. 불행의 사과.\n신들의 힘이 깃든, 불화를 불러오는 사과.\n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 보내져야 했을 이 사과는, \n트로이 전쟁을 일으켰다.\n\n사과 자체는 파괴력이 없지만, \n결과적으로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n막대한 파괴를 일으킨다는 몹신 성가신 물건.\n저항에는 행운이나 정신내성 등이 중요시된다.\nFGO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comment": "‘눈부시게 빛나는 종천의 화살’\n랭크: A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1~10 최대포착: 1인\n\n트로이아 베로스.\n태양신 아폴론의 힘을 빌려 발사하는, 혼신의 화살.\n어떠한 장애도 극복하며, 적의 급소에 반드시 명중한다.\n급소가 유명한 영웅 킬러. \n아킬레우스 뿐만 아니라, 약점만 알려지면 용의 피로 \n몸을 보강한 지크프리트 등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모른다.\n\n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전제로서 \n적의 급소를 알아야 하는 데다, 상대의 민첩, 행운, \n마력 랭크 등에도 좌우된다.\n\n불화를 일으키는 황금 사과’\n랭크: EX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0 최대포착: 1인\n\n디스티히아 밀랴. 불행의 사과.\n신들의 힘이 깃든, 불화를 불러오는 사과.\n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 보내져야 했을 이 사과는, \n트로이 전쟁을 일으켰다.\n\n사과 자체는 파괴력이 없지만, \n결과적으로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n막대한 파괴를 일으킨다는 몹신 성가신 물건.\n저항에는 행운이나 정신내성 등이 중요시된다.\nFGO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condType": 9,
"condValue2": 0
}, {
@@ -5287,7 +5287,7 @@
"id": 7,
"priority": 0,
"condMessage": "자신과의 싸움(비유가 아님)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comment": "인슈운은 사람을 죽이고 싶은 것이 아니다.\n싸우고 싶다고 생각한 적조차 없다.\n승려인 인슈운에게는, \n지위나 명예라는 것에도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았다.\n\n인슈운이 창술에 대해 생각하고 있던 것은, \n그저 ‘기술’을 극한으로 연마하는 것뿐.\n짐승을 초월한 사람이 있다.\n오니를 초월한 사람이 있다.\n사람을 초월한 사람이 있다.\n그렇다면, 사람을 뛰어넘은 사람과 맞서기 위해서는 ‘기술’ 밖에 없다. \n아무리 작은 돌멩이라도, \n쌓아나가면 언젠가는 성벽에 이를 수도 있을 것이다.\n그것이 ‘인간’으로서 걸음을 내딛는 방법이다, 라고 \n인슈운은 생각하는 것이다.\n\n……인슈운이 구체적으로 누군가와 싸웠다, \n라는 기록은 남겨져 있지 않다. \n그저 그 기술만이 “신불에 달했다” 라고 칭송되고 있다.",
"comment": "인슈운은 사람을 죽이고 싶은 것이 아니다.\n싸우고 싶다고 생각한 적조차 없다.\n승려인 인슈운에게는, \n지위나 명예라는 것에도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았다.\n\n인슈운이 창술에 대해 생각하고 있던 것은, \n그저 ‘기술’을 극한으로 연마하는 것뿐.\n짐승을 초월한 사람이 있다.\n오니를 초월한 사람이 있다.\n사람을 초월한 사람이 있다.\n그렇다면, 사람을 뛰어넘은 사람과 맞서기 위해서는 \n‘기술’ 밖에 없다. \n아무리 작은 돌멩이라도, \n쌓아나가면 언젠가는 성벽에 이를 수도 있을 것이다.\n그것이 ‘인간’으로서 걸음을 내딛는 방법이다, 라고 \n인슈운은 생각하는 것이다.\n\n……인슈운이 구체적으로 누군가와 싸웠다, \n라는 기록은 남겨져 있지 않다. \n그저 그 기술만이 “신불에 달했다” 라고 칭송되고 있다.",
"condType": 1,
"condValue2": 0
}, {
@@ -15295,7 +15295,7 @@
"id": 6,
"priority": 0,
"condMessage": "",
"comment": "○액셀 턴: B\n수영복 이슈타르의 스킬을 눈으로 보고 카피한 것.\n표절당한 이슈타르는 단 한 마디,\n“이 천재 녀석……!”이라고 씁쓸하게 내뱉었다고 한다. \n\n○제오성: B\n제오세 같으면서도 제오세가 아닌 스킬. \n잘 보면 스킬명 끝이 ‘세’에서 ‘성’으로 바뀌어 있다. \n두 자루의 칼 이면서 한 자루로도 바뀌는 자유자재의 검. \n\n○천마굉안: EX\n천안이 폭주한 것. \n자신의 영기를 붕괴 직전까지 폭주시켜, \n폭발적인 공격력을 얻는다. 그때, 극한까지 날카로워진 \n천안은 적의 모든 방어 행동을 간파하고, 분쇄한다. \n\n시야에 들어온 것 전부의 방어 행동을 간파하기에, \n개인만이 아니라 적 진영 모두에게 영향을 끼친다. ",
"comment": "○액셀 턴: B\n수영복 이슈타르의 스킬을 눈으로 보고 카피한 것.\n표절당한 이슈타르는 단 한 마디,\n“이 천재 녀석……!”이라고 씁쓸하게 내뱉었다고 한다. \n\n○제오성: B\n제오세 같으면서도 제오세가 아닌 스킬. \n잘 보면 스킬명 끝이 ‘세’에서 ‘성’으로 바뀌어 있다. \n두 자루의 칼이면서 한 자루로도 바뀌는 자유자재의 검. \n\n○천마굉안: EX\n천안이 폭주한 것. \n자신의 영기를 붕괴 직전까지 폭주시켜, \n폭발적인 공격력을 얻는다. 그때, 극한까지 날카로워진 \n천안은 적의 모든 방어 행동을 간파하고, 분쇄한다. \n\n시야에 들어온 것 전부의 방어 행동을 간파하기에, \n개인만이 아니라 적 진영 모두에게 영향을 끼친다. ",
"condType": 9,
"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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