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7.1.0 DataVer: 997

This commit is contained in:
atlasacademy-sion
2025-11-11 06:16:19 +00:00
parent 18a01edaf1
commit c5e18458e5
402 changed files with 209125 additions and 13483 deletions

View File

@@ -7,14 +7,14 @@
[soundStopAll]
[enableFullScreen]
[charaSet A 1098289100 1 巌窟王モンテ・クリスト]
[charaSet B 1098289100 1 巌窟王モンテ・クリスト第一_シルエット]
[charaSet A 1098289100 1 암굴왕 몽테크리스토]
[charaSet B 1098289100 1 암굴왕 몽테크리스토 제1_실루엣]
[charaFilter B silhouette 00000080]
[charaSet C 1098291300 1 恩讐の残火1]
[charaSet D 5009000 1 エフェクト用1]
[charaSet E 5009000 1 エフェクト用2]
[charaSet F 5009000 1 エフェクト用3]
[charaSet C 1098291300 1 은원의 잔불1]
[charaSet D 5009000 1 이펙트용1]
[charaSet E 5009000 1 이펙트용2]
[charaSet F 5009000 1 이펙트용3]
[sceneSet G 213500 1]
[charaScale G 1.1]
@@ -43,7 +43,7 @@
暗黒の[#螺旋:らせん][line 3]
암흑의 나선[line 3]
[k]
[messageOff]
@@ -51,19 +51,19 @@
[wt 1.0]
カルデアへと帰還した、[r][&彼:彼女]の精神の果て。
칼데아로 귀환한,[r][&그:그녀]의 정신의 끝.
[k]
[&彼:彼女]の想い、記憶、未練、その断片によって[r]疑似構築された疑似東京。その裏側。
[&그:그녀]의 마음, 기억, 미련의 단편들에 의해[r]의사구축된 의사 도쿄의 이면.
[k]
どこまでも続くかの如き暗黒、[r][#精神の廃棄孔へと続く][#螺旋:らせん]。
어디까지라도 끝없이 이어지는 듯한 암흑,[r][#정신의 폐기공으로 이어지는] 나선.
[k]
[#是:これ]こそ、第二の監獄塔である。
이것이야말로, 제2의 감옥탑이다.
[k]
[messageOff]
@@ -79,15 +79,15 @@
[seStop 21_ade548 0.8]
[line 3]言葉なく。[r][line 3]表情なく。
[line 3]말없이.[r][line 3]표정 없이.
[k]
ひたすらに下りて行く人影が、ひとつ。
그저 계속해서 내려가는 사람의 형체가, 하나.
[k]
暗黒の影が如き彼。[r]暗黒そのものであるかのような、復讐鬼だ。
암흑의 그림자 같은 그 남자.[r]암흑 그 자체인 듯한, 복수귀다.
[k]
[messageOff]
@@ -95,7 +95,7 @@
[wt 1.0]
たったひとつの[#よすが]を捨てて、[r]目的がため歩む愚者である。
단 하나의 [#의지할 곳]을 버리고,[r]목적을 위해 걸어가는 어리석은 자다.
[k]
[messageOff]
@@ -130,8 +130,8 @@
[wt 2.5]
巌窟王モンテ・クリスト
……[r]……
암굴왕 몽테크리스토
……[r]……
[k]
[messageOff]
@@ -142,7 +142,7 @@
[wt 0.5]
彼は立ち止まる。[r]その、視線の先に[line 3]
그는 멈춘다.[r]그의 시선 끝에[line 3]
[k]
[messageOff]
@@ -199,18 +199,18 @@
[bgm BGM_BATTLE_46 0.1]
巌窟王モンテ・クリスト
雑魚か。
암굴왕 몽테크리스토
피라미인가.
[k]
巌窟王モンテ・クリスト
貴様らが如き[#燃え残り]であろうとも、[r]一片たりとも逃すものか。
암굴왕 몽테크리스토
네놈들처럼 [#타고 남은 것]들이라 할지라도,[r]한 조각도 놓치지 않겠다.
[k]
巌窟王モンテ・クリスト
[line 3]来い。
암굴왕 몽테크리스토
[line 3]덤벼라.
[k]
[message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