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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1 02:16:3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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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육도오륜・구리가라천상’\n랭크: A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2~20 최대포착: 1명 \n\n검굉발도.\n무사시는 이도류인 상태로 태연한 자세를 취하고, \n등 뒤의 인왕이 지・수・화・풍의 검압\n(인왕에 의한 공격으로 보인다)을 뿜어 내,\n무사시가 아직 체득하지 못한 ‘공’의 개념, \n'영(제로)'의 검으로 궁극의 참격을 날린다. \n\n대인보구라 말하고 있지만, 그 본질은 대 인과보구.\n온갖 비업, 숙업, 저주, 비운마저 일도양단하는 부처의 검.\n\n“궁극의 수준까지, 이보다 더 할 수 없을 정도로 \n 그 존재를 깎아냈음에도 여전히 남은 '무언가'”\n\n무이라고 일컬어지는 궁극 중 하나.\n그보다 더욱 앞에 존재하는 0(제로).....「 」의 개념. \n그 자리에 도달하는 것을, 천원의 꽃은 계속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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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흠잡을 데 없는 미소년으로 자란 파리스는, \n어느날 아테나, 아프로디테, 헤라라는 세 여신 중에서 \n가장 아름다운 이는 누구인가, 라는 판결을 맡게 되었다.\n\n헤라는 왕위와 부귀를, \n아테나는 승리와 미모를 준다고 했으나,\n아프로디테는 그리스 최고의 미녀 헬레네를 주겠다고 하였고,\n파리스는 아프로디테를 선택했다.\n\n그러나 헬레네는 이미 메넬라오스의 아내였으며, \n필연적으로 파리스는 그에게서 헬레네를 \n빼앗는 형태가 되었다.\n\n그리고 과거에 헬레네의 남편의 자리를 둘러싸고 \n싸웠던 남자들은 헬레네를 빼겼을 때에는 협력한다는 \n맹약을 하고 있었다.\n\n이미 전쟁은 불가피했고, \n트로이는 그리스 연합군과 전쟁을 벌이게 된다.\n\n후세에 전해지는 트로이 전쟁의 시작이다.",
"comment": "흠잡을 데 없는 미소년으로 자란 파리스는, \n어느날 아테나, 아프로디테, 헤라라는 세 여신 중에서 \n가장 아름다운 이는 누구인가, 라는 판결을 맡게 되었다.\n\n헤라는 왕위와 부귀를, \n아테나는 승리와 미모를 준다고 했으나,\n아프로디테는 그리스 최고의 미녀 헬레네를 주겠다고 하였고,\n파리스는 아프로디테를 선택했다.\n\n그러나 헬레네는 이미 메넬라오스의 아내였으며, \n필연적으로 파리스는 그에게서 헬레네를 \n빼앗는 형태가 되었다.\n\n그리고 과거에 헬레네의 남편의 자리를 둘러싸고 \n싸웠던 남자들은 헬레네를 빼겼을 때에는 협력한다는 \n맹약을 하고 있었다.\n\n이미 전쟁은 불가피했고, \n트로이는 그리스 연합군과 전쟁을 벌이게 된다.\n\n후세에 전해지는 트로이 전쟁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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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호법의 오니・심악살 : A+\n\n하트 브레이크.\n클래스 변경에 동반하여, 대상의 뼈를 뽑아내는\n보구 ‘백화요란・아애칭(본 콜렉터)’이 스킬로 변화한 것.\n\n저항 판정에 실패한 대상의 몸 안으로 손을 찔러 넣고, \n심장을 비롯한 중요 기관을 가차 없이 쥐어 뭉개는 \n무시무시한 절기. \n\n오니를 제어하기 위해 부여된 호법소녀의 능력…… 이라고 \n알려졌지만, 심장을 뭉개면 대부분의 생물은 침묵하게 \n되지 않을까?\n\n그렇게 의아하게 생각한 칼데아 직원의 질문에, \n슈텐도지는 깔깔 웃을 뿐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고 한다.",
"comment": "○호법의 오니・심악살 : A+\n\n하트 브레이크.\n클래스 변경에 동반하여, 대상의 뼈를 뽑아내는\n보구 ‘백화요란・아애칭(본 콜렉터)’이 스킬로 변화한 것.\n\n저항 판정에 실패한 대상의 몸 안으로 손을 찔러 넣고, \n심장을 비롯한 중요 기관을 가차없이 쥐어 으깨는 \n무시무시한 절기. \n\n오니를 제어하기 위해 부여된 호법소녀의 능력…… 이라고 \n알려졌지만, 심장을 으깨면 대부분의 생물은 침묵하게 \n되지 않을까?\n\n그렇게 의아하게 생각한 칼데아 직원의 질문에, \n슈텐도지는 깔깔 웃을 뿐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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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호법의 오니・구살봉 : B\n\n브레이크 로드.\n\n“테레비라는 상자 속의 공주님은, 그렇다 아이가. \n 무슨 얄궂은 봉을 휘두르자네, 반짝반짝~ 하이 말이다. \n 그거, 나도 갚고 싶더라꼬~”\n“맡겨둬라.”\n\n라는 대화가 사역마 하쿠와 사이에 이뤄졌다던가. ",
"comment": "○호법의 오니・구살봉 : B\n\n브레이크 로드.\n\n“‘텔레비전’이라는 상자 속의 공주님은, 그렇다 아이가. \n 무슨 얄궂은 봉을 휘두르자네, 반짝반짝~ 하이 말이다. \n 그거, 나도 갚고 싶더라꼬~”\n“맡겨 둬라.”\n\n라는 대화가 사역마 하쿠와 사이에 이뤄졌다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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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호법소녀・구두룡오살’\n랭크 : C++ 종별 : 대인보구\n사정거리 : 0~10 최대포착 : 1명\n\n귀종으로서의 강인한 신체와 운동 성능, \n타고난 유연함과 잔학성, 그것들을 합쳐서 구사되는 \n변환자재의 난타. \n\n구체적으로는 순간이동으로 착각할만한 초고속 이동 후에 \n마구 차고 때린다. 대개의 상대는 이 시점에 사망한다. \n\n때릴 만큼 때린 뒤에, 커다란 조롱박에서 \n보구 ‘천자만홍・신편귀독’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n독주를 쏘아내기도 하지만───이것은 슈텐으로서는\n, ‘분위기 띄우기’이며, 공격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난타다. ",
"comment": "‘호법소녀・구두룡오살’\n랭크 : C++ 종별 : 대인보구\n사정거리 : 0~10 최대포착 : 1명\n\n귀종으로서의 강인한 신체와 운동 성능, \n타고난 유연함과 잔학성, 그것들을 합쳐서 구사되는 \n변환자재의 난타. \n\n구체적으로는 순간이동으로 착각할 만한 초고속 이동 후에 \n마구 차고 때린다. 대개의 상대는 이 시점에 사망한다. \n\n때릴 만큼 때린 뒤에, 커다란 조롱박에서 \n보구 ‘천자만홍・신편귀독’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n독주를 쏘아내기도 하지만─── 이것은 슈텐으로서는\n, ‘분위기 띄우기’이며, 공격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난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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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신비한 나라의 ONILAND!!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comment": "내면은 평소와 완전히 동일하지만───\n이바라키도지가 꿈꾸는 ‘호법소녀’의 환상을 가능한 한 \n부수지 않도록 일단은 조심하고 있는…… 모양……?\n\n왠지 카구라 출 때 맨치로 즐겁데이~, 라며 기분이 좋아져서\n계속하고 있다고 표현하는 게 정확할지도 모른다.\n하여간, 질릴 때까지는 이 모습 그대로 보낼 생각인 모양이다. \n\n또한 사역마 ‘하쿠’의 정체는 ‘카무이의 황금’에게서 \n발생한 악룡이었지만……\n현재의 ‘하쿠’는 슈텐이 자신의 마력을 부여해 \n과거의 하쿠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 만들어낸 사역마다.\n\n하쿠는 말을 몬 한단 말이제───\n라고 슈텐은 말하고 있지만, 아무도 없는 곳에서 \n뭔가 말했다, 라는 증언이 있었다나 없었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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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내면은 평소와 완전히 동일하지만───\n이바라키도지가 꿈꾸는 ‘호법소녀’의 환상을 가능한 한 \n부수지 않도록 일단은 조심하고 있는…… 모양……?\n\n왠지 카구라 출 때 맨치로 즐겁데이~ 라며 기분이 좋아져서\n계속하고 있다고 표현하는 게 정확할지도 모른다.\n하여간, 질릴 때까지는 이 모습 그대로 보낼 생각인 모양이다. \n\n또한 사역마 ‘하쿠’의 정체는 ‘카무이의 황금’에게서 \n발생한 악룡이었지만……\n현재의 ‘하쿠’는 슈텐이 자신의 마력을 부여해 \n과거의 하쿠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 만들어낸 사역마다.\n\n하쿠는 말을 몬 한단 말이제───\n라고 슈텐은 말하고 있지만, 아무도 없는 곳에서 \n뭔가 말했다, 라는 증언이 있었다나 없었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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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흉악한 외견, 가열찬 전투 방식만 보면 잔인한 인간성을 \n갖고 있을 것이라 상상하게 되지만, 본인은 과묵하며, \n주인의 가르침을 엄수하는 고결한 성격을 갖고 있다. \n\n사람의 법과 신의 법, 양쪽 모두에 통달하고 있으며, \n'생명활동의 정지'와 '생명의 끝'을 \n별개의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n\n천명이란 생명의 끝이자 혼의 구제. \n길을 잘못 들지 않는 이상, \n이 인물은 올바른 자의 편이 되어 준다. \n\n다만 용서나 적당히 봐주는 마음이 전혀 없기 때문에, \n전투 상황에서는 사신 같은 공포를 흩뿌린다. \n\n뭔가를 입 밖에 내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n그 의사는 명백히 전해져 올 것이다. \n\n화가 나면 (해골의) 눈이 빛난다. 슬프면 눈이 빛난다. \n기뻐도 눈이 빛난다. 뭘 하더라도 눈이 빛난다. \n\n다른 영령들과 관계를 맺지 않으며, \n자기주장도 하지 않지만, \n하산들에게는 굉장히 엄격한 선배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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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단 한 번의 현현을 위해 태어났을 터인 내가, \n무슨 이유에서인지 영원처럼 느껴지는 오랜 세월을 살고, \n이렇게 무궁의 하늘 아래에 지금도 서 있다. \n\n이미 기억도 영기도 마모되어 그 사람의 얼굴도 흐릿하지만,\n그때, 그 장소, 그 기분만은 지금도 나의 마음을 \n따뜻하게 밝혀주고 있다. \n\n\n ――――그것은 무척이나 멋진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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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하트 앤드 피스♪\n오거 앤드 피스♪\n\n모처럼 오셨으니 모처럼 오셨으니♪\n모두 함께 즐겁게 놀아보아요♪\n\n언제나 즐거움이 넘치는 곳♪ 언제나 기쁨이 넘치는 곳♪\n언제까지나 끝나지 않는 영원한 낙원 오니랜드♪\n\n이곳은 지상에 내려온 오락의 전당───",
"comment": "하트 앤드 피스♪\n오거 앤드 피스♪\n\n모처럼 오셨으니 모처럼 오셨으니♪\n모두 함께 즐겁게 놀아 보아요♪\n\n언제나 즐거움이 넘치는 곳♪ 언제나 기쁨이 넘치는 곳♪\n언제까지나 끝나지 않는 영원한 낙원 오니랜드♪\n\n이곳은 지상에 내려온 오락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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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축제니, 호박이니 떠들어봐야, 어차피 오니의 소행.\n어떤 사고가 터질지 모르지.\n\n자랑스러운 머신에 믿음직한 동료를 태우고,\n어떤 때라도 가장 빠르게 달린다. \n\n그것이 우리, 아시가라 브라더스!!",
"comment": "축제니, 호박이니 떠들어 봐야, 어차피 오니의 소행.\n어떤 사고가 터질지 모르지.\n\n자랑스러운 머신에 믿음직한 동료를 태우고,\n어떤 때라도 가장 빠르게 달린다. \n\n그것이 우리, 아시가라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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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문득 들른 북쪽 나라에서 낚시를 시작한 전사.\n어떤 상대일지라도,\n사냥감이 있다면 그곳은 틀림없이 가슴 뛰는 전장이다. \n\n하지만, 마음 편한 혼자만의 여행이었을 텐데,\n조금 지나니 아는 얼굴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n\n“저 녀석들, 혹시 시간이 남아 도나?”",
"comment": "문득 들른 북쪽 나라에서 낚시를 시작한 전사.\n어떤 상대일지라도,\n사냥감이 있다면 그곳은 틀림없이 가슴 뛰는 전장이다. \n\n하지만, 마음 편한 혼자만의 여행이었을 텐데,\n조금 지나니 아는 얼굴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n\n“저 녀석들, 혹시 시간이 남아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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