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3.4.0 DataVer: 554

ScriptActionEncrypt/03/0300050730.txt

@@ -56,7 +56,7 @@
 [k]
 
 ＠홈즈
-손을 놓고 있으면, 이대로 눈을 뜨지 않고[r]조금씩 쇠약해지며 죽어갈 테지.
+손을 놓고 있으면,[r]이대로 눈을 뜨지 않고 조금씩 쇠약해지며 죽어갈 테지.
 [k]
 
 ?1: 반드시 구해야 해……!
@@ -107,7 +107,7 @@
 [charaFadein C 0.1 1]
 
 ＠홈즈
-물론이지. 다 빈치의 체격으로는[r]업는 것은 어렵겠군…… 아니, 불가능하다고 봐야겠지. 
+물론이지. 다 빈치의 체격으로 업는 것은 어렵겠군……[r]아니, 불가능하다고 봐야겠지. 
 [k]
 
 
@@ -246,7 +246,7 @@
 [charaFadein D 0.1 1]
 
 ＠고르돌프
-흥. 호문쿨루스는 태어난 시점에 성인이다.[r]요컨대, 인생의 축적이 없어.
+흥. 호문쿨루스는 태어난 시점에서 이미 성인이다.[r]요컨대, 인생의 축적이 없어.
 [k]
 
 ＠고르돌프
@@ -260,7 +260,7 @@
 [k]
 
 ＠고르돌프
-대체 누구의 방침인지,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건[r]칭찬하지 않습니다” 라고 지껄여 대고 말이야……!
+대체 누구의 방침인지,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건[r]칭찬하지 않습니다”라고 지껄여 대고 말이야……!
 [k]
 
 ＠고르돌프
@@ -270,7 +270,7 @@
 [charaFace D 11]
 
 ＠고르돌프
-“죄송합니다만,[r][f small]  [f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칭찬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칭찬하지 않습니다”
 [k]
 
 [charaFace D 6]
@@ -298,7 +298,7 @@
 [charaFadein D 0.1 1]
 
 ＠고르돌프
-바보 같은 소리. 평범한 호문쿨루스야,[r]자네의 눈에 들 만한 존재는 아닐거야.
+바보 같은 소리, 평범한 호문쿨루스야.[r]자네의 눈에 들 만한 존재는 아닐거야.
 [k]
 
 [charaFace D 10]
@@ -414,7 +414,7 @@
 [charaFace B 0]
 
 ＠바솔로뮤
-규칙은 없지만,[r]규율은 있다. 
+규칙은 없지만, 규율은 있다. 
 [k]
 
 ＠바솔로뮤
@@ -456,7 +456,7 @@
 [k]
 
 ＠
-그래서 이곳에 있고,[r]그래서 이곳에 남겨졌다. 
+그래서 이곳에 있고, 그래서 이곳에 남겨졌다. 
 [k]
 
 ＠
@@ -464,7 +464,7 @@
 [k]
 
 ＠
-하루가 일 년처럼 느껴지고,[r]1초가 한 시간처럼 느껴진다. 
+하루가 일 년처럼 느껴지고, 1초가 한 시간처럼 느껴진다. 
 [k]
 
 ＠
@@ -472,7 +472,7 @@
 [k]
 
 ＠
-애초에, 우리 서번트는[r]마스터와 함께 싸우기 위해 소환된 자.
+애초에, 우리 서번트는 마스터와 함께 싸우기 위해 소환된 자.
 [k]
 
 ＠
@@ -480,11 +480,11 @@
 [k]
 
 ＠
-그 서번트(얼굴은 떠오르지 않는다)는 이렇게 말했다.[r]“부탁이야. 그 사람들을 기다려 줘.” 라고. 
+그 서번트 (얼굴은 떠오르지 않는다) 는 이렇게 말했다.[r]“부탁이야. 그 사람들을 기다려 줘.” 라고. 
 [k]
 
 ＠
-나는 그 말에 승낙했다.[r](그 자리의 분위기상 거절할 수 없었던 것도 분명 있었지만)
+나는 그의 말을 수락했다.[r](그 자리의 분위기상 거절할 수 없었던 것도 분명 있었지만)
 [k]
 
 ＠
@@ -508,7 +508,7 @@
 [k]
 
 ＠
-나는, 아킬레스건과 심장을 꿰뚫리고도[r]다시 일어설 수 없다. 
+나는, 아킬레스건과 심장을 꿰뚫리고도 다시 일어설 수 없다. 
 [k]
 
 ＠
@@ -635,7 +635,7 @@
 [charaFadein C 0.1 1]
 
 ＠홈즈
-자네는 싸울 수는 있다고는 해도[r]섀도 보더의 조종에 필요한 인재일세. 
+자네는 싸울 수 있다고는 해도[r]섀도 보더의 조종에 필요한 중요한 인재일세. 
 [k]
 
 ＠홈즈
@@ -678,7 +678,7 @@
 [charaFace C 6]
 
 ＠홈즈
-그런데…… ‘신전’에 간다니,[r]대체 무엇을 위한 행동이지?
+그런데…… ‘신전’에 간다니, 대체 무엇을 위한 행동이지?
 [k]
 
 [charaFadeout C 0.1]
@@ -717,7 +717,7 @@
 ?!
 
 ＠바솔로뮤
-……우리 범인류사에서는, 이렇게 말하는 편이[r]이해하기 쉬우려나.
+……우리 범인류사에서는, [r]이렇게 말하는 편이 이해하기 쉬우려나.
 [k]
 
 ＠바솔로뮤
@@ -838,7 +838,7 @@ SF에 자주 나오는 그거로군.
 [k]
 
 ＠바솔로뮤
-위험한지 어떤지는,[r]두 사람의 분석에 맡기도록 하지. 
+위험한지 어떤지는, 두 사람의 분석에 맡기도록 하지. 
 [k]
 
 ＠바솔로뮤
@@ -1068,7 +1068,7 @@ SF에 자주 나오는 그거로군.
 [k]
 
 ＠바솔로뮤
-과연, 네 개의 [#이문대:로스트벨트]를 답파했을만 해!
+과연, 네 개의 [#이문대:로스트벨트]를 답파했을 만해!
 [k]
 
 [charaFace E 19]
@@ -1417,7 +1417,7 @@ SF에 자주 나오는 그거로군.
 
 
 ＠고르돌프
-으음, 그점에 관해서는 깊이 감사하네.[r]하지만, 네놈은 대체……?
+으음, 그 점에 관해서는 깊이 감사하네.[r]하지만, 네놈은 대체……?
 [k]
 
 [messageOff]
@@ -1657,7 +1657,7 @@ SF에 자주 나오는 그거로군.
 [k]
 
 ＠고르돌프
-곤봉을 다룬 유명 인물이라면, 미야모토 무사시나[r]헤라클레스 정도 일텐데……
+곤봉을 다룬 유명 인물이라면, 미야모토 무사시나[r]헤라클레스 정도 일 텐데……
 [k]
 
 ?1: 혹시 헤라클레스・릴리……?!
@@ -1778,7 +1778,7 @@ SF에 자주 나오는 그거로군.
 [bgm BGM_EVENT_80 0.1]
 
 ＠만드리카르도
-……어이쿠, 피 냄새에 이끌려[r]모여들기 시작한 모양입니다요.
+……어이쿠, 피 냄새에 이끌려 모여들기 시작한 모양입니다요.
 [k]
 
 [charaFace F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