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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2:1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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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7 +44,7 @@
[charaFadein A 0.1 0,-50]
@퍼시벌
[line 3]와봐.
[line 3]덤벼 보도록 해.
[k]
[charaFadeout A 0.1]
@@ -64,7 +64,7 @@
[charaFace B 2]
@브라다만테
……!
……하앗!
[k]
@@ -120,7 +120,7 @@
[k]
@브라다만테
(역시나 원탁의 기사![r] 역시나 성창 롱기누스의 주인!)
(과연 원탁의 기사![r] 과연 성창 롱기누스의 담당자!)
[k]
@브라다만테
@@ -205,7 +205,7 @@
[wt 1.0]
?1: 그래서, 승패의 방은?
?1: 그래서, 승패의 방은?
?!
[bgm BGM_EVENT_2 0.1]
@@ -215,17 +215,17 @@
[charaFadein A 0.1 1]
@퍼시벌
브라다만테 님의 창솜씨,[r]훌륭한 것이었어.
브라다만테 님의 창솜씨는 참으로 훌륭했지.
[k]
@퍼시벌
과연 샤를마뉴 12용사의 일원.[r]좋은 기술, 그리고 무엇보다 용기를 견식했고말고.
과연 샤를마뉴 12용사의 일원.[r]좋은 기술, 그리고 무엇보다 용기를 잘 알 수 있었어.
[k]
[charaFace A 6]
@퍼시벌
틀림없이 강한 창술가야.
틀림없는 창의 달인이야.
[k]
[charaFadeout A 0.1]
@@ -244,7 +244,7 @@
[k]
@브라다만테
정면으로 맞부딪치는 것은 불리하다고 고,[r]즉시 보구의 진명 해방을 시도한 저였습니다만……
저는 정면으로 맞부딪치는 것은 불리하다고 판단하고,[r]즉시 보구의 진명 해방을 시도습니다만……
[k]
@브라다만테
@@ -258,7 +258,7 @@
[charaFace B 0]
@브라다만테
저의 방패의 빛을 앞두고도![r]퍼시벌 님은 완벽히 부동!
저의 방패의 빛을 앞두고도![r]퍼시벌 님은 전혀 흔들림이 없으셨고!
[k]
@브라다만테
@@ -272,14 +272,14 @@
[k]
@브라다만테
……만약 시뮬레이터에서 하는 전투가 아니면,[r]영기의 소멸도 있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시뮬레이터에서 하는 전투가 아니었다면,[r]영기의 소멸도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k]
?1: 그렇게나……?
?1: 그 정도였어……?
?!
@브라다만테
네, 그렇게나요.
네, 그 정도였습니다.
[k]
[charaFadeout B 0.1]
@@ -290,7 +290,7 @@
[charaFadein A 0.1 1]
@퍼시벌
상성의 문제야.[r]빛에는, 이쪽도 익숙해졌으니까.
상성의 문제야.[r]빛에는, 도 익숙니까.
[k]
@퍼시벌
@@ -300,7 +300,7 @@
[charaFace A 0]
@퍼시벌
오히려 상성이 좋지 않은데도[r]귀공은 잘서왔어.
오히려 상성이 좋지 않은데도[r]귀공은 잘 맞어.
[k]
@퍼시벌
@@ -391,7 +391,7 @@
[branch select01_1]
?2: (연방 고개 끄덕)
?2: (고개를 연신 끄덕인다)
?!
[bgm BGM_EVENT_94 0.1]
@@ -401,7 +401,7 @@
[charaFace A 0]
@퍼시벌
아아, 맞아.[r]다음 마스터도 끼어서 대련해 보면 어떨까?
아아, 그렇지.[r]다음 대련에는 마스터도 끼어보는 게 어떨까?
[k]
?1: 뭐?!
@@ -417,7 +417,7 @@
[charaFace B 1]
@브라다만테
……마스터?[r]왜 해쓱한 얼굴이세요?
……마스터?[r]왜 안색이 창백해지셨나요?
[k]
[charaTalk A]
@@ -430,11 +430,11 @@
[charaFace A 0]
@퍼시벌
딱히 우리와 싸우라는 소리 아니야.
우리와 싸우라는 소리 아니야.
[k]
@퍼시벌
마스터는 어디까지나,[r]마스터로서 입회하길 바라는 거야.
마스터는 어디까지나,[r]마스터로서 입회해줬으면 해서.
[k]
@퍼시벌
@@ -452,24 +452,24 @@
[charaFace A 0]
@퍼시벌
그런 셈이 되나.[r]마스터에게는 전장에서 신속한 결단을 내리는 훈련이 될 테지.
그런 셈이 되나.[r]마스터에게는 전장에서 신속한 결단을 내리는 훈련이 될 테지.
[k]
@퍼시벌
우리에게는 마스터의 원호가 있는,[r]더욱 실전에 가까운 단련이 되고.
우리에게는 마스터의 원호가 있는,[r]보다 실전에 가까운 단련이 되고.
[k]
@퍼시벌
물론 꼭 오늘이란 말은 하지 않아.[r]언젠가 기회가 닿을 때에 부탁하고 싶어.
물론 꼭 오늘 하자는 이야기는 아니야.[r]언젠가 기회가 닿을 때에 부탁하고 싶어.
[k]
[charaFace A 6]
@퍼시벌
생각해 줄 수 있을까,[r]마스터?
고려해 줄 수 있을까,[r]마스터?
[k]
?1: 그런 말이라면, 맡겨줘
?1: 그런 라면, 맡겨줘
?!
[messageOff]
@@ -487,7 +487,7 @@
[k]
@브라다만테
새삼 대련해 주신 것에,[r]브라다만테는 절실히 감명을 받았습니다.
대련해 주신 것에,[r]브라다만테는 새삼 크나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k]
@브라다만테
@@ -546,22 +546,22 @@
[k]
그런데도……[r]별로 미혹에 빠진 적은 없었던 것처럼 생각된다.
그런데도……[r]미혹에 빠진 적은 거의 없었던 것다.
[k]
아마도 그 때문이겠지.[r]내가 때로, 무구하다거나 순수하다고 불리는 것은.
아마도 그 때문이겠지.[r]내가 때로, 무구하다거나 순수하다고 불리는 것은.
[k]
[messageOff]
[wt 0.5]
무구[line 3]
무구하다[line 3]
[k]
나 자신을 그렇게 인식한 적은, 없다.[r]오히려 나는, 많은 것을 알지 못하던 채로 있던 어리석은 자였다.
나 자신을 그렇게 인식한 적은, 없다.[r]오히려 나는, 많은 것을 모르고 있던 어리석은 자였다.
[k]
@@ -611,11 +611,11 @@
마술사 클링조르[line 3]
마술사 [#클링조르:Klingsor][line 3]
[k]
강건한 베일린 경에게 마술을 걸어[r]성배성의 주인과 다투게 유도하고, 성을 붕괴로 이끈 후,
강건한 [#베일린 경:Sir Balin]에게 마술을 걸어[r][#성배성:Grail castle]의 주인과 다투게 유도하고, 성을 붕괴로 이끈 후,
[k]
@@ -631,11 +631,11 @@
[k]
구세주를 비웃었기에,[r]영겁의 시간을 헤매게 되었다는, 슬픈 마녀.
구세주를 비웃었기에,[r]영겁의 시간을 헤매게 되었다는, 슬픈 마녀.
[k]
그 여인의 입맞춤은 저주.[r]성배성의 주인조차 농락는, 악랄한 신비.
그 여인의 입맞춤은 저주.[r]성배성의 주인조차 농락는, 악랄한 신비.
[k]
@@ -668,11 +668,11 @@
[k]
인도 때문인가, 나의 어리석음 때문인가.[r]혹은 그 양쪽 모두인가.
신의 인도하심 때문일까, 나의 어리석음 때문일까.[r]혹은 그 양쪽 모두인가.
[k]
나는, 그 여인의 입술에 닿았음에도 농락되지 않고,[r]자신을 잃지 않고, 그거 미혹되지 않으며,
나는, 그 여인의 입술에 닿았음에도 농락되지 않고,[r]자아를 잃지 않고, 미혹당하는 일 없이,
[k]
@@ -693,15 +693,15 @@
[k]
@클링조르
매혹되지 않는 자 파르지팔![r]성스러운 운명을 얻었다는 말인가, 어리석은 놈이!
매혹되지 않는 자, 파르지팔![r]성스러운 운명을 얻었다는 말이냐, 어리석은 자 같으니!
[k]
@클링조르
네 이놈 성창, 네 이놈 구세주![r]나에게 영광을 내리지 않는 것만으로는 질리지도 않고,
네 이놈, 성창! 네 이놈, 구세주![r]나에게 영광을 내리지 않는 것만으로는 질리지도 않고,
[k]
@클링조르
이렇게 어리석은 자를 인도하냐![r]아아, 이게 무슨[line 3] 굴욕이다, 이것은!
이렇게 어리석은 자를 인도하는 것이냐![r]아아, 이게 무슨[line 3] 굴욕이다, 이것은!
[k]
[messageOff]
@@ -724,11 +724,11 @@
[seVolume ad556 0.3 0.2]
@클링조르
숱한 성배의 기사들과 마찬가지로![r]파르지팔, 네놈도 타락시키고자 꾀했지만……
수많은 성배의 기사들과 마찬가지로![r]파르지팔, 네놈도 타락시키 꾀했지만……
[k]
@클링조르
이제 그만두었다![r]네놈은 죽다!
이제 그만두었다![r]네놈은 죽이겠다!
[k]
[seStop ade446 0.5]
@@ -749,11 +749,11 @@
[k]
@퍼시벌
귀공의 말 대부분을 나는 이해할 수 없다.[r]그것은 확실히, 내가 많은 것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이기 때문.
귀공의 말 대부분을 나는 이해할 수 없다.[r]그것은 분명, 내가 모르는 것이 많은 어리석은 자이기 때문.
[k]
@퍼시벌
그러나 설령 어리석다 할지라도,[r]알 수 있는 것 있다.
그러나 설령 어리석은 자라도 알 수 있는 것 있다.
[k]
[charaFadeout A 0.1]
@@ -777,7 +777,7 @@
[charaFadein A 0.1 0,-50]
@퍼시벌
[#귀공의 손에서 성창은 빛나지 않]!
[#귀공의 손에서 성창은 빛나지 않는다]!
[k]
[charaFadeout A 0.1]
@@ -799,7 +799,7 @@
[charaFadein A 0.1 0,-50]
@퍼시벌
구세주의 피가 묻은 창이, 악을 지킬까 보냐!
구세주의 피를 받은 창이, 악을 수호할까 보냐!
[k]
@@ -833,15 +833,15 @@
[charaFadein C 0.1 0,-50]
@클링조르
하![r]잘도 떠들었구나, 파르지팔!
하![r]잘도 떠드는구나, 파르지팔!
[k]
@클링조르
어리석은 것만으로는 질리지 않고, 그 눈조차 장식품이냐![r]끝까지 웃음을 주는구나!
어리석은 것만으로 모자라서, 그 눈조차 장식품이냐![r]끝까지 웃음을 주는구나!
[k]
@클링조르
보아라[line 3] 나의 손에야말로, [#마창 롱기누스] 있나니!
보아라[line 3] 지금 나의 손에, [#마창 롱기누스]!
[k]
[messageOff]
@@ -871,11 +871,11 @@
[charaFadein C 0.1 0,-50]
@클링조르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부서져라, 부서져라, 이야말로 롱기누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부서져라, 부서져라, 이것이 바로 롱기누스!
[k]
@클링조르
과거 성배성 카보넥을 부순 파괴의 창![r]나의 손에야말로, 어울리는 창……
과거 성배성 [#카보넥:Carbonek]을 무너뜨렸던 파괴의 창![r]그야말로 나의 손에 어울리는 창……
[k]
@클링조르
@@ -887,7 +887,7 @@
[k]
@클링조르
그렇다고는 해도, 지상에 롱기누스는 둘씩이나 필요 없지.[r]따라서 네놈째로 숯로 만들어 주겠다!
그렇다고는 해도, 지상에 롱기누스는 둘씩이나 필요 없지.[r]따라서 네놈째로 숯덩이로 만들어 주!
[k]
[charaFadeout C 0.1]
@@ -913,7 +913,7 @@
[k]
@클링조르
성배성의 주인에게 마무리를 짓고,[r]쓸모없는 마녀의 목을 비틀어 죽여야겠?
성배성의 주인의 숨통을 끊고,[r]쓸모없는 마녀의 목을 비틀어 죽여야겠?
[k]
[charaFadeout C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