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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9 02:15:5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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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버서커 빌런이었던 시절의 자신과 비교하면 표표한 태도와 \n어조에는 그다지 변화가 없지만, 그 심정은 가볍게 풀려서,\n자연스럽게 미소 짓거나 스스로 농담을 던지기도 한다.\n\n남을 기쁘게 하고, 즐겁게 해주고 싶다는 \n마음이 전면에 드러난다. 그 반면, 다른 사람에게 \n보여주지 않으려 해왔던 약한 부분이나 조바심도 \n자신도 모르게 보이고 만다.\n\n검을 휘두르는 것에는 그저 방해가 될 뿐이었던 마음의 동요,\n그런 감정이 자신에게도 있었다며 놀라고,\n작사나 작곡에 활용할 수 있다면 재미있을지도……\n라고 깨닫기 시작했다.\n\n빌런(악역)으로서 공포와 폭력에 의존하지 않고,\n노래와 음악으로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다면,\n자신에게 솔직해져 보는 것도 좋을지 모른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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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로스트벨트: 비스트Ⅳ의 봉신에 의해,\n두 개로 나뉜 코얀스카야의 한쪽.\n어둠의 코얀스카야.\n\n이성의 신’의 사도처럼 행동하고 있던 시절보다,\n더 사악해졌다. 인리를 비웃으며, 인간에게 매몰찬 편.\n\n좋은 아내가 된다는 소망이 없는 타마모노마에……\n아니, 그거 타마모노마에 맞아? 라는 의문은 제쳐 두고……\n라고 하며, 파괴자, 악령(자연령)으로서의 측면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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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68cm・55kg\n출전: Fate/Grand Order\n지역: 러시아\n속성: 혼돈・악 성별: 여성\n“말귀를 못 알아듣는 생물의 관리.\n 욕망에 지기 쉬운 생물의 사육.\n 무능하고 밥만 축내는 생물의 훈련.\n 모두 저에게 맡겨주시길. 애완의 짐승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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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엄격히 복종하는 야성’을 폴리시로 삼아, 잔혹하게,\n그리고 요염하게 인간을 손아귀에 쥐고 흔드는 \n매혹적인 미녀.\n \n강한 것과는 적대하고(패배시켜서 약자로 끌어내린다),\n약한 것에게는 애정을 쏟아 관리한다.\n그야말로 ‘짐승 무리의 여왕(톱)’의 스탠스.\n \n잔혹한 미녀지만, 애정 문제를 ‘쓸데없는 것’으로는\n생각하지 않는다. 야성이기에 더욱 애정(직감)을\n소중히 여겨야만 합니다, 라는 게 본인의 주장.\n \n본성은 잔인, 냉혹하지만, 겉으로는 어디까지나 이지적인\n유능한 여자’를 즐겁게 연기하고 있다.\n약한 자를 괴롭히는 게 취미지만, 그것은 ‘약육강식’이라는 \n짐승의 본성이 전면으로 드러난 것뿐. 약자에게는 절대복종을\n강제하면서도, ‘즐기는 마음’은 잊지 않는다.\n \n“인류 여러분을 멸절시키는 데 진지해진다는 것도,\n 꼴사납잖아요?\n 어차피 박살 내려면 즐기면서.\n 당신들 인간은 제 ‘놀이’ 때문에 죽는 거랍니다♡”\n \n이렇듯 무슨 일이든 즐기는 성격이라서, \n인류에 대한 공격도 직접적이지 않다.\n \n이래저래 인류를 탄압할 방법을 고민하지만, \n최종적으로 “애완동물처럼 절대적 강자에게 사육되는 게 \n행복하지 않을까?”라는 데 이르러, \n인류를 궁지에 몰아넣는데 걸맞는 \n애완의 여신’으로서 진화하는 길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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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성격(영기 제3단계)\n뇌천일광・호노스메라기노히메노카미.\n모습은 평소의 코얀스카야와 확 달라져서, \n자연신으로서의 엄숙한 언동, 성격이 되었지만……\n근본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 \n물론 조금 대범(영기의 스케일이 커져서 엉성)해졌다.\n\n냉정한 지배자이면서도, 대국보다 개인의 감정을 \n우선하는 야성 중시의 신이기도 하다.\n~잘 부탁해요, ~한답니다, 같은 비서관으로서의 말투는 \n줄어들고, 원시적(프리미티브)인 짐승으로서 \n직설적인 언동을 취한다.\n\n텍스트(대사)만 보면 ‘타마모노마에+타마모캣’이지만, \n우아함과 당참은 코얀스카야 그대로이니, \n그점만은 주의했으면 한다.\n\n○계약자에 대한 태도\n인간을 좋아하므로, 계약자를 업신여기거나 \n파멸시키려고 흉계를 꾸미지는 않는다.\n\n코얀스카야는 자신의 애정이 향하는 대로 \n계약자에게 봉사하고, 결과적으로 계약자는 \n인간으로서의 자신’을 잃어버릴 뿐이다.\n\n칼데아의 마스터도 탄압대상이지만, \n그것과는 별개의 문제로서 도움받은 은혜는 잊지 않는다.\n동물은 상대가 누구더라도 신조를 바꾸지 않는 법이니까.\n칼데아(인류)에 협력하는 것이 아니라, \n칼데아의 마스터에게 협력하는 서번트.\n칼데아의 마스터가 죽으면, \n곧바로 인류의 적으로 돌아서든가,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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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NFF 서비스: EX\n자신을 새로운 ‘금색백면’으로 만드려고 꾀한 \n코얀스카야의 오리지널 스킬.\n따르지 않는 자, 범인류사에서 튕겨 나온\n존재를 허락받지 못한 것’을 자신의 수족으로 삼은\n그야말로 차세대 대요괴에 어울리는 권능.\n\n……이라고 말하면 듣기는 좋지만, 요컨대 ‘사역마 작성’이다.\n체모가 있는 생명이라면 자신의 꼬리에 있는 라이브러리에 \n흡수해서, 새로운 사역마로서 생성・복종시킨다.\n구미호가 여우 요괴들의 총괄자이듯이, \n코얀스카야도 로스트벨트에서만 탄생한 \n이형들의 여왕이 되려고 꾀한 것이다.\n\n○영역 밖의 생물: C\n지구에 낙하한 운석에서 시작된 이 비스트Ⅳ는, \n자신의 기원이 된 주역과 공간을 잇는 권능을 지니고 있다.\n이 스킬은 그 영향으로 생긴 것. 외우주에서 온 포리너가 \n지닌 것과는 본질이 다르다.\n\n○도미네이터・폭스: A\n지배를 위해서 만들어진 시스템을 보다 잘 사용하여,\n다양한 동물(인류 포함)을 애완동물로서 길들이는 권능……\n이라고 본인은 냉담하게 말하지만, 그저 취미, 본능이다. \n매니지먼트에 의한 지배, 라고도 할 수 있다.\n\n○살육수단: A\n타마모빗치 코얀스카야가 지닌 ‘살육기교’가 변화한 것. \n동물을 조종하는 데 특화된 살육기교.\n체모를 지닌 짐승이라면, 마수, 환수, 신수의 랭크를 불문하고\n절대적인 지배하에 두며, 이것을 완성된 병기로써 혹사한다.\n그렇다고는 해도, 초강력한 신수는 \n완전하게 복종시킬 수 없고, 그 힘을 향상시키는 데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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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뇌천일광・화음성낙화유추’\n랭크: C 종별: 대계보구\n사정거리: 1~9999 대상: 한 도시\n\n퉁구스카・나인 드라이브.\n지금까지 수하로 삼은 이형들을 흡수하여, \n자신을 대요괴로 변모시킨 뒤 도약, 우주에서 떨어지는 \n운석이 되어서 적진을 분쇄하는 질량 공격.\n러시아에 낙하한 것으로 여겨지는 운석, 퉁구스카 대폭발을\n모방한 것. 참고로 낙하한 운석의 질량은 \n10만 톤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n\n신에서 시황제는 10만 톤 가까운 영기’라고 대략적으로 \n계측했는데, 데이터로서 코얀스카야의 정체를 \n꿰뚫어 본 것이리라. 과연 짐.\n\n○여신변생(짐승): B\n변화 스킬의 최고위.\n필드를 ‘은옥’으로 변화시킨다.\n은옥에서 인간은 짐승으로 타락하고, \n이성을 잃으며, 피학은 그 심도를 늘려간다.\n은의 주왕을 타락시킨 주지육림의 재현이라고 \n할 수 있는 지옥도.\n코얀스카야의 원형인 타마모노마에의 여죄를 \n명확히 드러내는 듯한, 그렇지도 않은 듯한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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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비스트란 ‘인류가 발전할 때 만들어진 업’에 의해 \n태어난 악이며, 비스트Ⅳ 후보였던 코얀스카야도 그중 하나.\n이쪽의 코얀스카야는 ‘인류에게 박해받은 것・인류가 \n박해하는 데 사용한 것’ 중에서 ‘인류에게 박해받은 것’…… \n즉, ‘따르지 않는 짐승들’을 사역하는 마신이 되었다.\n\n인간의 생존권(실제 생활권, 상상 속의 창작물)에서 태어난 \n짐승들의 우두머리가 될 권리가 있으며, \n또한, 이 성능을 극한으로 발휘하는 권능을 지닌다.\n\n어둠 속성이 되었지만, \n빛의 코얀스카야와 달리 인간을 무척 좋아한다.\n다만, 그 애정은 ‘학대・포식・사육의 대상’으로서 \n향하고 있다. 그러므로 인간을 배척할 생각은 전혀 없다.\n더욱더 잔뜩 번영시켜서, 더욱더 더욱 복종시키고 싶다, \n라는 원망을 지니고 있다.\n\n\"동물들의 호소\"가 집합한 재정자.\n자연계의 보복기구가 의신화 된 것이기는 하지만 \n타마모노마에가 원형이기 때문인지,\n“그렇다고는 해도 인간도 동물이잖아요?”라며 \n자신의 취미를 전면적으로 긍정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는\n유연성이 위험하다.\n\n또한, 빛과 어둠의 코얀스카야는 성질이 정반대인 \n시메트리한 형태이지만, 양쪽의 공통점이 있다.\n아무리 인류의 적대자이며 좋은 아내가 되고자 하는 \n소망이 없다고 해도, 타마모노마에가 지닌 \n봉사 체질’만은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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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이 겨울에는, 당신을 만나러───\n각지에 가서, 현지에서 방송을 보내드립니다!\n\n후쿠오카, 시즈오카, 고치, 홋카이도로,\n활기찬 칼데아의 방송 스태프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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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NFF 서비스의 기업이념?\n 그야 물론,\n 인류 여러분에 대한 첨예한 봉사입니다.\n 의식주만이 아니라, 꿈, 희망, 애정, 욕망.\n 그런 사랑해야 마땅한 요구들에 응하기 위해,\n NFF는 만들어진 것입니다.”\n\n봉사란 지배이며,\n제공이란 관리다.\n상품화된 ‘이상적인 서비스’는\n이윽고 사람들의 생활 일부가 되고,\n그런 당근이 없이는 자립할 수 없는 사회를 형성한다.\n그녀가 목표하는 것은\n인종, 사상에 의한 국가가 아니라,\n기업, 경제에 의한 지배권.\n\n“종의 한계에 의한 쇠퇴 따윈 당치도 않습니다.\n 분노, 질투, 원한, 괴로움.\n 그런 ‘나쁜 것’은 저희가 전부\n 매입해 드리겠습니다.\n 저희가 있는 이상, 멸망 따윈 허락하지 않아요.\n 여러분은 그저,\n 주어진 상품을 계속 갈구하기만 하면 됩니다.”\n\n모자로밖에 보이지 않는 거대 공장에서는\n지금도 수많은 상품이 만들어진다.\n가정. 성공. 행복. 미래.\n단 하나. ‘자유’라는 이름의 상품만은\n영원히 품절이지만.\n이 별의 모든 동물을 손아귀에 쥐고서,\n애완의 미녀는 득의양양하게 미소 짓는다.\n\n“그렇다고는 해도, 기어오르려고는 하지 않도록.\n 인류 여러분의 가능성 따위,\n 어차피 제 모자에 담기는 정도의 것.\n 부디, 자기들이 마음만 먹으면 뭐든 할 수 있는 아이다───\n 라면서, 우쭐거리지 말아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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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축 · 한국 페이트/그랜드 오더 5주년!!\n\n\n이것은, 당신과 함께 걷는 이야기.\n지금까지 지나온 여로와\n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여정을 생각하며\n그 발걸음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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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축 · 한국 페이트/그랜드 오더 6주년!!\n\n이것은, 당신과 함께 걷는 이야기.\n지금까지 지나온 여로와\n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여정을 생각하며\n그 발걸음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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