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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3 01:4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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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65cm・44kg\n출전: 그리스 신화\n지역: 유럽\n속성: 혼돈・중용 성별: 남성・여성\n신장과 체중은 아르테미스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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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지나치게 건강한 육체와 너무나도 건전한 정신,\n그리고 조금 무지한…… 아니, 무구한 성격이 \n그녀에게 둘도 없을 기회를 가져다주었다. \n\n칼데아 스태프가 수수께끼의 열병으로 쓰러지고 있을 때, \n알테라・더・산[타]는 유일하게 “몸을 움직일만한 기력이 \n있는 서번트”로서 칼데아의 평화와 크리스마스를 위해 \n명양 제르코의 등위에 올라타고 길을 떠났다.\n\n겸사겸사 크리스마스라는 문명을 판가름하고 싶었던 \n알테라에게 있어서 이 역할은 바라던 바. \n화려한 산타복으로 갈아입고, \n그녀는 명계의 하늘로 다이빙한 것이다.\n\n딱 하나 불안한 점은 산타복이 따뜻하지 못하다는 것으로,\n원래 입던 옷에 비해서 면적이 너무 적은 것은 아닌가......?\n라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알테라였다.",
"comment": "지나치게 건강한 육체와 너무나도 건전한 정신,\n그리고 조금 무지한…… 아니, 무구한 성격이 \n그녀에게 둘도 없을 기회를 가져다주었다. \n\n칼데아 스태프가 수수께끼의 열병으로 쓰러지고 있을 때, \n알테라・더・산[타]는 유일하게 “몸을 움직일만한 기력이 \n있는 서번트”로서 칼데아의 평화와 크리스마스를 위해 \n명양 제르코의 등위에 올라타고 길을 떠났다.\n\n겸사겸사 크리스마스라는 문명을 판가름하고 싶었던 \n알테라에게 있어서 이 역할은 바라던 바. \n화려한 산타복으로 갈아입고, \n그녀는 명계의 하늘로 다이빙한 것이다.\n\n딱 하나 불안한 점은 산타복이 따뜻하지 못하다는 것으로,\n원래 입던 옷에 비해서 면적이 너무 적은 것은 아닌가……?\n라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알테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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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57cm・51kg\n출전: 공의 경계\n지역: 일본\n속성: 질서・악 성별: 여성\n일본인형을 떠올리게 하는 미인.\n그 행동거지 속에는 그늘진 구석이 있지만, \n한편으로는 청초함이 배어나온다.",
"comment": "신장/체중 : 157cm・51kg\n출전: 공의 경계\n지역: 일본\n속성: 질서・악 성별: 여성\n일본인형을 떠올리게 하는 미인.\n그 행동거지 속에는 그늘진 구석이 있지만, \n한편으로는 청초함이 배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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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 175cm・69kg\n출전:‘윌리엄 텔’\n지역: 스위스\n속성: 질서・선 성별: 남성\n담배를 배운 것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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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230cm・187kg\n출전: 그리스 신화\n지역: 유럽\n속성: 혼돈・중용 성별: 남성\n“현계한 나는 조금 지나치게 동안 아냐? \n 멋있다기 보다는 귀여운 느낌이지 않아? \n 안 그렇다고? 전혀 문제 없어? 그런가~”",
"comment": "신장/체중 : 230cm・187kg\n출전: 그리스 신화\n지역: 유럽\n속성: 혼돈・중용 성별: 남성\n“현계한 나는 조금 지나치게 동안 아냐? \n 멋있다기 보다는 귀여운 느낌이지 않아? \n 안 그렇다고? 전혀 문제 없어?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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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천사의 물방울, 악마의 눈물’\n랭크: C+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0~30 최대포착: 10인\n\n어설트 메디슨.\n제거해야 하는 병의 근원이라면 지상에서 제거하고,\n치료해야 하는 부상자라면 반드시 치료하는,\n나이팅게일의 정신성이 사격형 보구로서 승화된 것.\n상시 발동형 보구.\n\n총을 닮은 형태인 것은, \n그녀의 종군경험이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n본 작품에서는 스킬로서 표현되고 있다.\n\n천사는 외치고, 악마는 그림자 속으로 사라진다’ \n랭크 : B 종별 : 대군보구\n사정거리 : 0~60 최대포착 : 50인\n\n어설트 메디슨 풀버스트 파티.\n아처・나이팅게일이 소유한 ‘총 같은 주사기’이자,\n보구 ‘천사의 물방울, 악마의 눈물’을 이용한 전력사격.\n\n제거해야 할 병의 근원이라면 즉시 사라지고,\n치료해야 할 부상자라면 즉각 치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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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마쿠라노소시・춘서초’\n랭크 : D++ 종별: 시가보구\n사정거리: 1~20 최대포착: 50명\n\n이모셔널 엔진・풀 드라이브.\n무예나 음양술이 아니라,\n그저 글을 써내려가는 것만으로 도달한 하나의 경지.\n감정의 샘이 분출하는 대로, 자신의 쓴 ‘마쿠라노소시’ 안에\n구축한 심상풍경을 현실세계에 구현화한 것.\n\n즉── 고유결계다.\n\n세이 쇼나곤에게 덧칠된 세계는\n언젠가, 어디선가 본 그리운 풍경’이 되어,\n결계 안에 들어온 상대의 마음에 침식한다.\n애수, 노스텔지어, 감동──\n\n끓어오르는 강한 감정에 마음이 휘저어지고,\n아주 잠시라도 싸움을 잊어버린다면.\n이 자리를 지배한 그녀가 날리는\n강렬(하며 부조리)한 공격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n\n그리고, ‘마쿠라노소시 춘서초’는 키타무라 키긴이 \n에도 시대에 제작한 주석본의 타이틀이지만,\n자신의 저서에 담은 마음이 시간을 넘어, \n후세에도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것은 세이 쇼나곤에게 \n뜻밖의 행운이었다.\n\n그녀는 ‘춘서초’를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n상징의 말로 삼고, 또, 봄은 동틀 녘(춘서)의 구절을 \n빼 온 것(초)처럼 자신의 보구를 멋지게 표현한 말로서,\n자신의 보구명을 ‘마쿠라노소시・춘서초’로 승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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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변화 가능\n출전: 길가메시 서사시\n지역: 메소포타미아\n속성: 중립・중용 성별: -\n“싸우라고 하면 싸울게.\n 나는 딱히 싸움을 싫어하는 건 아니니까”",
"comment": "신장/체중 : 변화 가능\n출전: 길가메시 서사시\n지역: 메소포타미아\n속성: 중립・중용 성별: -\n“싸우라고 하면 싸울게.\n 나는 딱히 싸움을 싫어하는 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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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 168cm・55kg\n출전: 켈트 신화\n지역: 아일랜드\n속성: 중립・선 성별: 여성\n창의 일격이 극에 달하면 신까지도 죽여볼까.",
"comment": "신장/체중 : 168cm・55kg\n출전: 켈트 신화\n지역: 아일랜드\n속성: 중립・선 성별: 여성\n창의 일격이 극에 달하면 신까지도 죽여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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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오랜 세월 끝에 반신령화한 스카사하는 \n인간처럼 죽을 수는 없다. 아름다운 죽음도. \n보기 흉한 죽음도 없다. \n\n그저 세상과 그 바깥쪽이 사라져 가는 그때까지 \n계속 살아있어야 한다. \n\n성배라는 것이 진정으로 만능이라면 \n나를 죽일 수 있는 누군가를 보내는 것이 좋을 것이다. \n\n그리고 바라건대 그 사람이\n오래전 이 손으로 하사한 창을 가진 자라면…",
"comment": "오랜 세월 끝에 반신령화한 스카사하는 \n인간처럼 죽을 수는 없다. 아름다운 죽음도. \n보기 흉한 죽음도 없다. \n\n그저 세상과 그 바깥쪽이 사라져 가는 그때까지 \n계속 살아 있어야 한다. \n\n성배라는 것이 진정으로 만능이라면 \n나를 죽일 수 있는 누군가를 보내는 것이 좋을 것이다. \n\n그리고 바라건대 그 사람이\n오래전 이 손으로 하사한 창을 가진 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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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지비상령 화첨창”\n랭크 : A 종별 : 대군보구\n\n풍화륜을 맹렬하게 가속해 하늘로 뛰어오른 후, \n이름 그대로 창과 한 몸이 되어 강하 돌격하는 \n작열의 차지 공격. \n\n제천대성・손오공과의 결전을 상정한 나타가\n랜서로써 보구 화첨창의 위력을 최대한으로 \n끌어올리고자 한 대담한 기술.",
"comment": "“지비상령 화첨창”\n랭크: A 종별: 대군보구\n\n풍화륜을 맹렬하게 가속해 하늘로 뛰어오른 후, \n이름 그대로 창과 한 몸이 되어 강하 돌격하는 \n작열의 차지 공격. \n\n제천대성・손오공과의 결전을 상정한 나타가\n랜서로써 보구 화첨창의 위력을 최대한으로 \n끌어올리고자 한 대담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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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영봉을 밟고 끌어안는 명부의 풀무”\n랭크: A 종별: 대산보구\n사정거리: 10~999 최대포착: 1000명\n\n영봉을 밟고 끌어안는 명부의 풀무.\n쿠르・키갈・이르칼라.\n이슈타르의 보구, 앙갈타 키갈슈와 같은 것. \n단 이쪽은 위대한 하늘로부터 위대한 땅을 향해 \n해방되는 것이 아니라, 지하 저편에서부터 이어지는 땅에서\n행해지는 명계의 여주인의 철퇴이다. 지진, 지각변동에 의해\n에비흐 산맥을 붕괴시키는 어스 임팩트.\n\n위력으로는 이슈타르의 금성 블래스터보다 약하지만 \n이 보구의 정수는 “지형을 명계로 바꾸는” 것이다. \n명계에서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에레쉬키갈은 그녀와 \n함께 싸우는 자, 그 모두에게 강력한 수호를 선사할 것이다.\n\n",
"comment": "“영봉을 밟고 끌어안는 명부의 풀무”\n랭크: A 종별: 대산보구\n사정거리: 10~999 최대포착: 1000명\n\n영봉을 밟고 끌어안는 명부의 풀무.\n쿠르・키갈・이르칼라.\n이슈타르의 보구, 앙갈타 키갈슈와 같은 것. \n단 이쪽은 위대한 하늘로부터 위대한 땅을 향해 \n해방되는 것이 아니라, 지하 저편에서부터 이어지는 땅에서\n행해지는 명계의 여주인의 철퇴이다. 지진, 지각변동에 의해\n에비흐 산맥을 붕괴시키는 어스 임팩트.\n\n위력으로는 이슈타르의 금성 블래스터보다 약하지만 \n이 보구의 정수는 “지형을 명계로 바꾸는” 것이다. \n명계에서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에레쉬키갈은 그녀와 \n함께 싸우는 자, 그 모두에게 강력한 수호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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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위・주신선언’\n랭크 : B 종별 : 대군보구\n사정거리 : 5~40 최대포착 : 20명\n\n궁니르.\n주신 오딘에게 하사받은 무기.\n주신 선언(궁니르)의 열화 복제판. \n진명을 해방한 채 투척하면 필중 기능이 발동된다. \nFGO에서는 기본적으로 진명 개방은 이루어지지 않고, \n통상 무기로써 사용된다. \n\n종말환상・소녀강림\n랭크 : B 종별 : 대군 보구\n사정거리 : 0~40 최대 포착 : 100명\n\n라그나로크 리브스라시르. \n완전하게 동기된 자신들──\n많은 발키리들이 한곳에 모여, 발할라에 이를 용사의 혼을 \n인도하기 위한 모든 기능을 모아, \n손에 쥔 보구 ‘위・주신선언’을 일제히 투척한다. \n\n대상에게 창의 투척 대미지를 가하는 것과 동시에, \n효과 범위에 일종의 결계를 전개. 모든 청정한 혼을 \n가엾이 여기며, 동시에, \n올바른 생명이 아닌 존재를 부정한다.\n\n서번트나 사역마 같은 존재나, 술식, 환상종, 흡혈종, \n등등의 마술과 마력에 속한 존재를 퇴치하는 공간을 \n만드는 것이다. (저항 판정에 실패한 개체를 퇴거시킨다)",
"comment": "‘위・주신선언’\n랭크: B 종별: 대군보구\n사정거리: 5~40 최대포착: 20명\n\n궁니르.\n주신 오딘에게 하사받은 무기.\n주신 선언(궁니르)의 열화 복제판. \n진명을 해방한 채 투척하면 필중 기능이 발동된다. \nFGO에서는 기본적으로 진명 개방은 이루어지지 않고, \n통상 무기로써 사용된다. \n\n종말환상・소녀강림\n랭크: B 종별: 대군 보구\n사정거리: 0~40 최대 포착: 100명\n\n라그나로크 리브스라시르. \n완전하게 동기된 자신들──\n많은 발키리들이 한곳에 모여, 발할라에 이를 용사의 혼을 \n인도하기 위한 모든 기능을 모아, \n손에 쥔 보구 ‘위・주신선언’을 일제히 투척한다. \n\n대상에게 창의 투척 대미지를 가하는 것과 동시에, \n효과 범위에 일종의 결계를 전개. 모든 청정한 혼을 \n가엾이 여기며, 동시에, \n올바른 생명이 아닌 존재를 부정한다.\n\n서번트나 사역마 같은 존재나, 술식, 환상종, 흡혈종, \n등등의 마술과 마력에 속한 존재를 퇴치하는 공간을 \n만드는 것이다. (저항 판정에 실패한 개체를 퇴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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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충사의 상 : B\n마스터에게 충성을 맹세하고,\n동시에 마스터에게도 신뢰받는다. \n무고한 죄로 남편이 투옥되었음에도 불구하고,\n그녀는 명나라에 충의를 다하였고, \n당시의 황제인 숭정제도 그녀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보냈다. \n\n○백간창 : B\n본래는 보구.\n그녀가 부하들과 함께 애용했다고 알려진,\n물푸레나무로 만든 창.\n창 그 자체에 일화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n반영웅 서번트를 약간 위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
"comment": "○충사의 상: B\n마스터에게 충성을 맹세하고,\n동시에 마스터에게도 신뢰받는다. \n무고한 죄로 남편이 투옥되었음에도 불구하고,\n그녀는 명나라에 충의를 다하였고, \n당시의 황제인 숭정제도 그녀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보냈다. \n\n○백간창: B\n본래는 보구.\n그녀가 부하들과 함께 애용했다고 알려진,\n물푸레나무로 만든 창.\n창 그 자체에 일화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n반영웅 서번트를 약간 위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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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숭정제사시가’\n랭크 : B 종별 : 대인보구(자신)\n사정거리 : 0 최대 포착 : 1인\n\n무욕이자 충의의 노래.\n진양옥에게 그 시대의 황제인 숭정제가 하사한 네 개의 시가.\n\n수도로 소환된 진양옥은, \n도적 정벌 실패의 책임을 지게 되리라 생각하고,\n부하들에게 재산을 나누어 주고서 마음의 각오를 했지만,\n그녀가 받은 것은 은상과 황제가 직접 지었다고 하는\n그녀를 칭송하는 네 구의 시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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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눈부신 섬광의 마순’\n랭크 : B 종별 : 대군보구\n사정거리 : 1 ~ 130 최대 포착 : 100인\n\n부클리에 데 아틀랑트.\n연인 로제로를 납치한 사악한 마술사 아틀랑트가 \n소유하고 있던 마법의 방패.\n\n진명해방에 의해 방패는 강렬한 마력의 빛을 발하며, \n대상에 대미지를 주면서 기절 판정을 강제한다.\n기절하지 않는다고 해도, 눈을 부시게 만들어 \n민첩 패러미터를 일시적으로 현저하게 낮춘다. \n\n또한, 본래는 방패로 때리지 않는다. \n현계하면서 지나치게 들떴는지, \n거의 무의식적으로 돌진해서 후려치는 것으로 생각된다. \n\n아틀랑트를 쓰러트린 브라다만테는 그가 소유하던 방패를 \n입수하고, 그가 타던 환수 히포그리프를 얻었다고 전해진다.\n(라이더 클래스로 소환되면, 반드시 히포그리프가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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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아름다운 미희의 반지’\n랭크 : C 종별 : 대인보구/결계보구\n사정거리 : 1 ~ 10 최대포착 : 30인\n\n안젤리카 카타이.\n12용사 중 한 명 롤랑과 오빠 리날도가 사랑에 빠졌던 \n이국의 미희 안젤리카가 소유하고 있던, 마술의 반지. \n다양한 마술을 무효화 하는 힘을 지녔다고 한다. \n\n기구한 운명에 의해 이 반지를 소지하게 된 브라다만테는 \n사악한 마술사 아틀랑트에게서 연인 로제로를 구출할 때 \n반지의 힘을 많이 활용했다. \n\n본래는 C랭크 정도일 대 마력 스킬이 \nA랭크가 되어 있는 것도,\n마술 해제 스킬이 부여되어있는 것도, \n이 보구의 효과에 의한 것. \n\n진명해방하면, \n마술에 대한 아군 진영 전체의 방어력을 크게 올려주지만, \n본 작품에서는 기본적으로 해방되지 않았다. \n본래는 ‘모습을 감추는’ 힘도 갖추고 있었지만, \n그쪽은 기본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n\n이번 현계에는 이 반지의 마력을 \n오른손의 창에 담아두고 있으며, \n마술적 존재에 대한 전투력을 격상시키는 모양이다. ",
"comment": "‘아름다운 미희의 반지’\n랭크: C 종별: 대인보구/결계보구\n사정거리: 1 ~ 10 최대포착: 30인\n\n안젤리카 카타이.\n12용사 중 한 명 롤랑과 오빠 리날도가 사랑에 빠졌던 \n이국의 미희 안젤리카가 소유하고 있던, 마술의 반지. \n다양한 마술을 무효화 하는 힘을 지녔다고 한다. \n\n기구한 운명에 의해 이 반지를 소지하게 된 브라다만테는 \n사악한 마술사 아틀랑트에게서 연인 로제로를 구출할 때 \n반지의 힘을 많이 활용했다. \n\n본래는 C랭크 정도일 대 마력 스킬이 \nA랭크가 되어 있는 것도,\n마술 해제 스킬이 부여되어있는 것도, \n이 보구의 효과에 의한 것. \n\n진명해방하면, \n마술에 대한 아군 진영 전체의 방어력을 크게 올려주지만, \n본 작품에서는 기본적으로 해방되지 않았다. \n본래는 ‘모습을 감추는’ 힘도 갖추고 있었지만, \n그쪽은 기본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n\n이번 현계에는 이 반지의 마력을 \n오른손의 창에 담아두고 있으며, \n마술적 존재에 대한 전투력을 격상시키는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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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 167cm・53kg\n출전: 역사적 사실\n지역: 일본\n속성: 질서・선 성별 : 여성\n“운은 하늘에 달렸고, 갑옷은 가슴에 달렸으며, \n 공적은 발에 달렸노라!”",
"comment": "신장/체중 : 167cm・53kg\n출전: 역사적 사실\n지역: 일본\n속성: 질서・선 성별: 여성\n“운은 하늘에 달렸고, 갑옷은 가슴에 달렸으며, \n 공적은 발에 달렸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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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운은 하늘에 달렸고: A\n비사문천의 가호를 믿는 켄신은, \n전장에서 하는 모든 행동에 유리한 판정을 받을 수 있다. \n\n○갑옷은 가슴에 달렸으며: A\n원거리 무기에 대한 방어 스킬. \n생전에 총탄이 난무하는 적의 코앞에서 \n태연하게 술을 들이켰지만,\n모든 총탄이 켄신을 피해갔다는 일화가 스킬이 된 것.\n\n강렬한 자부심이 사상 조작에 가까운 현상을 일으켜 \n총탄의 궤도마저 뒤틀어버리기 때문에,\n자신이 맞는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n절대 총탄에 맞는 일은 없다. \n\n다만 본인이 맞을 것이라 생각하게 만들 정도로 \n기백을 담은 사격이라면 가호를 부수는 것도 가능. \n\n○공적은 발에 달렸노라: A\n전투에서 일본 무쌍으로 칭송받던 카게토라의 \n전술적 직감 능력. 전 생애에 걸쳐 70회를 넘는 전투를 \n경험하고, 그 대부분을 승리로 이끈 카게토라이지만, \n공성은 약간 서툴다. \n\n“아~ 정말! 좀 나와서 싸우시라고요!”",
"comment": "○운은 하늘에 달렸고: A\n비사문천의 가호를 믿는 켄신은, \n전장에서 하는 모든 행동에 유리한 판정을 받을 수 있다. \n\n○갑옷은 가슴에 달렸으며: A\n원거리 무기에 대한 방어 스킬. \n생전에 총탄이 난무하는 적의 코앞에서 \n태연하게 술을 들이켰지만,\n모든 총탄이 켄신을 피해갔다는 일화가 스킬이 된 것.\n\n강렬한 자부심이 사상 조작에 가까운 현상을 일으켜 \n총탄의 궤도마저 뒤틀어 버리기 때문에,\n자신이 맞는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n절대 총탄에 맞는 일은 없다. \n\n다만 본인이 맞을 것이라 생각하게 만들 정도로 \n기백을 담은 사격이라면 가호를 부수는 것도 가능. \n\n○공적은 발에 달렸노라: A\n전투에서 일본 무쌍으로 칭송받던 카게토라의 \n전술적 직감 능력. 전 생애에 걸쳐 70회를 넘는 전투를 \n경험하고, 그 대부분을 승리로 이끈 카게토라이지만, \n공성은 약간 서툴다. \n\n“아~ 정말! 좀 나와서 싸우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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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 여름 이슬은 유리처럼’\n랭크: B+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10~50 최대포착: 1인\n\n블루 서머・팔라디온.\n람다 왈, \n“여름 이슬은 여름, 유리는 별이라고 읽는 거야”라고 한다.\n\n대상을 물의 공으로 감싸서, 구속. \n자신은 불러들인 거대한 해일에 뛰어들어 \n시종인 리바이어던들과 함께 바닷속을 고속 이동하고, \n그 가속력을 살려서 자신을 미사일처럼 사출하여 \n대상을 물의 공째로 꿰뚫는다. \n\n지상으로 튀어나온 람다의 모습은 우아한 날치 같기도 하고, \n도시를 멸망시킨 신화 속의 창처럼 보이기도 한다고 한다.\n\n대해일 칠죄비가’\n랭크: EX 종별: 대계보구\n사정거리: 50~500 최대포착 : 500인\n\n리바이어던 멜트퍼지.\n람다 왈, “칠죄비가는 ‘나츠미히카’라고 읽도록 해”라고 한다.\n여름의 죄(나츠미)라는 의미를 넣은 말장난인가……?\n\n하늘과 땅을 바다로 채우고, 거대 해일을 일으킨다. \n해일에 삼켜진 것들은 소용돌이에 의해 한곳으로 모이고, \n물의 공(감옥)에 갇힌 뒤, 완전유체인 채로 용의 모습을 \n본뜬 멜트릴리스에 의해서 씹혀 부서져, \n바다의 거품으로 변한다. \n\n라스베가스를 둘러싼 바다는 이 보구를 상시 전개한 것이다. ",
"comment": "‘그 여름 이슬은 유리처럼’\n랭크: B+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10~50 최대포착: 1인\n\n블루 서머・팔라디온.\n람다 왈, \n“여름 이슬은 여름, 유리는 별이라고 읽는 거야”라고 한다.\n\n대상을 물의 공으로 감싸서, 구속. \n자신은 불러들인 거대한 해일에 뛰어들어 \n시종인 리바이어던들과 함께 바닷속을 고속 이동하고, \n그 가속력을 살려서 자신을 미사일처럼 사출하여 \n대상을 물의 공째로 꿰뚫는다. \n\n지상으로 튀어나온 람다의 모습은 우아한 날치 같기도 하고, \n도시를 멸망시킨 신화 속의 창처럼 보이기도 한다고 한다.\n\n대해일 칠죄비가’\n랭크: EX 종별: 대계보구\n사정거리: 50~500 최대포착: 500인\n\n리바이어던 멜트퍼지.\n람다 왈, “칠죄비가는 ‘나츠미히카’라고 읽도록 해”라고 한다.\n여름의 죄(나츠미)라는 의미를 넣은 말장난인가……?\n\n하늘과 땅을 바다로 채우고, 거대 해일을 일으킨다. \n해일에 삼켜진 것들은 소용돌이에 의해 한곳으로 모이고, \n물의 공(감옥)에 갇힌 뒤, 완전유체인 채로 용의 모습을 \n본뜬 멜트릴리스에 의해서 씹혀 부서져, \n바다의 거품으로 변한다. \n\n라스베가스를 둘러싼 바다는 이 보구를 상시 전개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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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비상하라, 나의 금빛 큰 날개’\n랭크: A 종별: 대군보구\n사정거리: 1~50 최대포착: 100인\n\n라피타이・카이네우스.\n자신의 존재 그 자체를 보구로서 승화시킨 대군보구.\n죽을 때 모습을 바꿨다고 하는 \n황금의 날개를 지닌 새’로 변신을 이루고, \n하늘을 날아 돌격해서 적 진영에 데미지를 준다.\n\n◆\n\n바다의 신, 거칠게 날뛰는 대해일’\n랭크: EX 종별: 대해보구\n사정거리: 1~70 최대포착: 600인\n\n포세이돈・메일스트롬.\n지상이든 공중이든 구별 없이, \n초질량의 대해류를 통해 대상을 분쇄한다.\n안 그래도 강력한 공격계 보구이지만, 수상이나 수중,\n대량의 물이 주변에 존재하는 상황이라면 \n공격 위력이 더욱 증가한다.\n\n해신 포세이돈이 지닌 대해의 권능 중 \n극히 일부를 한정 재현한 것이며,\n본래는 대국보구, \n혹은 그 이상으로 광대한 효과 범위를 지닌 것으로 본다.\n\n본 작품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comment": "‘비상하라, 나의 금빛 큰 날개’\n랭크: A 종별: 대군보구\n사정거리: 1~50 최대포착: 100인\n\n라피타이・카이네우스.\n자신의 존재 그 자체를 보구로서 승화시킨 대군보구.\n죽을 때 모습을 바꿨다고 하는 \n황금의 날개를 지닌 새’로 변신을 이루고, \n하늘을 날아 돌격해서 적 진영에 데미지를 준다.\n\n◆\n\n바다의 신, 거칠게 날뛰는 대해일’\n랭크: EX 종별: 대성/대해보구\n사정거리: 1~70 최대포착: 600인\n\n포세이돈・메일스트롬.\n지상이든 공중이든 구별 없이, \n초질량의 대해류를 통해 대상을 분쇄한다.\n안 그래도 강력한 공격계 보구이지만, 수상이나 수중,\n대량의 물이 주변에 존재하는 상황이라면 \n공격 위력이 더욱 증가한다.\n\n해신 포세이돈이 지닌 대해의 권능 중 \n극히 일부를 한정 재현한 것이며,\n본래는 대국보구, \n혹은 그 이상으로 광대한 효과 범위를 지닌 것으로 본다.\n\n본 작품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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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우리의 팔은 모든 것을 개척하고, 우주로’\n랭크 : EX 종별: 대성보구\n사정거리: 1~90 최대포착: 800인\n\n페르・아스페라・아드・아스트라.\n동명의 영령이 지닌 보구 ‘모든 것은 나의 창으로 통한다’와\n같은 본질을 지닌 대보구.\n\n문명의 발전과 확대’라는 개념이 보구로 승화된 것.\n\n세계를 찢고, 문명을 개척하고,\n언젠가 별들의 우주(하늘)까지 닿으려고 하는\n낭만적인 두 팔은, 마치 빛의 창과 같으니───\n그것은 삼라만상을 지배하는 인간의 오만함을 \n보여줌과 동시에, 아직 보지 못한 내일을 꿈꾸며 \n계속 진보하는 인간의 광채를 구현한 것이다.\n\n공격하는 데 이용하면 가혹하면서도 맹렬한 파괴를 일으킨다.\n수비할 때나 무언가를 탄생시키기 위해 이용하면, \n더욱 강한 광채를 보이게 되겠지만───\n본 작품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n\n다운사이징되어 있기는 하지만 \n국가를 창조하는 권능의 한 가지 측면, 혹은 그 응용일 \n가능성이 있다고 홈즈와 다 빈치는 추측하고 있다.",
"comment": "‘우리의 팔은 모든 것을 개척하고, 우주로’\n랭크: EX 종별: 대성보구\n사정거리: 1~90 최대포착: 800인\n\n페르・아스페라・아드・아스트라.\n동명의 영령이 지닌 보구 ‘모든 것은 나의 창으로 통한다’와\n같은 본질을 지닌 대보구.\n\n문명의 발전과 확대’라는 개념이 보구로 승화된 것.\n\n세계를 찢고, 문명을 개척하고,\n언젠가 별들의 우주(하늘)까지 닿으려고 하는\n낭만적인 두 팔은, 마치 빛의 창과 같으니───\n그것은 삼라만상을 지배하는 인간의 오만함을 \n보여줌과 동시에, 아직 보지 못한 내일을 꿈꾸며 \n계속 진보하는 인간의 광채를 구현한 것이다.\n\n공격하는 데 이용하면 가혹하면서도 맹렬한 파괴를 일으킨다.\n수비할 때나 무언가를 탄생시키기 위해 이용하면, \n더욱 강한 광채를 보이게 되겠지만───\n본 작품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n\n다운사이징되어 있기는 하지만 \n국가를 창조하는 권능의 한 가지 측면, 혹은 그 응용일 \n가능성이 있다고 홈즈와 다 빈치는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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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종막 “우시고젠의 본모습”【최종전】을\n클리어하면 개방",
"comment": "그런 와중에 \n아무런 과거도 없이 상대해주는 마스터의 존재는 \n일단 머릿속을 싹 비운 다음에 이 녀석(베어호)으로 \n드라이브 땡기고 싶군!’이라며 \n근질근질한 킨토키에게 위안이 될 것이다. \n\n헬멧은 확실히 쓰도록 하자.",
"comment": "그런 와중에 \n아무런 과거도 없이 상대해 주는 마스터의 존재는 \n일단 머릿속을 싹 비운 다음에 이 녀석(베어호)으로 \n드라이브 땡기고 싶군!’이라며 \n근질근질한 킨토키에게 위안이 될 것이다. \n\n헬멧은 확실히 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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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질풍노도의 불사 전차’\n\n랭크: A 종별 : 대군보구\n사정거리: 2~60 최대 포착: 50인\n\n트로이아스 트라고이디아.\n삼두 전차. 말은 해신 포세이돈에게 하사받은 \n불사의 신마가 두 마리, 도시에서 약탈한 명마가 한 마리.\n\n그 신속으로 전장을 유린한다. 속도의 향상과 비례해서 \n추가 대미지를 부여할 수 있다. \n\n최고 속도에서는 마치 질주하는 거대한 예초기 같다.\n\n창천을 둘러싼 소세계’\n랭크: A+ 종별: 결계 보구\n사정거리: 0 최대 포착: 1인\n\n아킬레우스 코스모스.\n치천을 뒤덮는 일곱 개의 원환’에 필적하는 \n방어구 계열의 결계 보구.\n\n대장장이의 신 헤파이스토스가 만들었다고 하는 방패. \n아킬레우스가 보아온 세계 그 자체가 투영되며, \n바깥 부분에는 해신에 의한 해류가 소용돌이친다.\n\n이 방패와 맞선다는 것은, 즉 세계를 상대한다는 것이며, \n발동되면 대성・대군 보구조차 막아낼 수 있다.\n\nFGO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comment": "‘질풍노도의 불사 전차’\n\n랭크: A 종별: 대군보구\n사정거리: 2~60 최대 포착: 50인\n\n트로이아스 트라고이디아.\n삼두 전차. 말은 해신 포세이돈에게 하사받은 \n불사의 신마가 두 마리, 도시에서 약탈한 명마가 한 마리.\n\n그 신속으로 전장을 유린한다. 속도의 향상과 비례해서 \n추가 대미지를 부여할 수 있다. \n\n최고 속도에서는 마치 질주하는 거대한 예초기 같다.\n\n창천을 둘러싼 소세계’\n랭크: A+ 종별: 결계 보구\n사정거리: 0 최대 포착: 1인\n\n아킬레우스 코스모스.\n치천을 뒤덮는 일곱 개의 원환’에 필적하는 \n방어구 계열의 결계 보구.\n\n대장장이의 신 헤파이스토스가 만들었다고 하는 방패. \n아킬레우스가 보아 온 세계 그 자체가 투영되며, \n바깥 부분에는 해신에 의한 해류가 소용돌이친다.\n\n이 방패와 맞선다는 것은, 즉 세계를 상대한다는 것이며, \n발동되면 대성・대군 보구조차 막아낼 수 있다.\n\nFGO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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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선중팔책 : A\n사카모토 료마가 기초했다고 하는 새로운 국가의 형태를 \n나타내는 여덟 개의 조항.\n당시로서는 획기적이며, 근대적인 조문이 적혀져 있다.\n곤란한 상황하에서도 보다 나은 미래로 향하는 \n희망의 길을 나타내는 스킬.\n\n○유신의 영웅 : A\n막부 말기라는 동란의 시대를 달려나가며, \n메이지유신이라는 역사상 보기 드문 일대개혁에 공헌한\n료마에게 부여된 특별한 스킬.\n\n○카리스마 : C+\n국가운영은 할 수 없지만, 뜻을 함께하는 동료와는 죽음을 \n두려워하지 않는 굳센 인연을 가진다.\n료마의 그것은, 때로는 대립하는 이데올로기를 지닌 \n집단이 협력하게 만들 정도로 강력하다.\n\n○괴력 : A\n굉장한 마력을 가진 오료 씨의 스킬. \n용인데도 마력 단위를 쓴다는 수수께끼.\n\n○신성 : B-\n아주 단단한 오료 씨의 스킬.\n칼도 통하지 않는 부드러운 피부.\n바닥에 끌릴 정도로 긴 머리카락도 몹시 단단해서, \n오히려 지면을 깎아내는 수준이다.\n\n○폭주 : B\n목덜미의 역린을 건드리면 일시적으로 광화상태가 되는 \n오료 씨의 스킬.",
"comment": "○선중팔책: A\n사카모토 료마가 기초했다고 하는 새로운 국가의 형태를 \n나타내는 여덟 개의 조항.\n당시로서는 획기적이며, 근대적인 조문이 적혀져 있다.\n곤란한 상황하에서도 보다 나은 미래로 향하는 \n희망의 길을 나타내는 스킬.\n\n○유신의 영웅: A\n막부 말기라는 동란의 시대를 달려나가며, \n메이지유신이라는 역사상 보기 드문 일대개혁에 공헌한\n료마에게 부여된 특별한 스킬.\n\n○카리스마: C+\n국가운영은 할 수 없지만, 뜻을 함께하는 동료와는 죽음을 \n두려워하지 않는 굳센 인연을 가진다.\n료마의 그것은, 때로는 대립하는 이데올로기를 지닌 \n집단이 협력하게 만들 정도로 강력하다.\n\n○괴력: A\n굉장한 마력을 가진 오료 씨의 스킬. \n용인데도 마력 단위를 쓴다는 수수께끼.\n\n○신성: B-\n아주 단단한 오료 씨의 스킬.\n칼도 통하지 않는 부드러운 피부.\n바닥에 끌릴 정도로 긴 머리카락도 몹시 단단해서, \n오히려 지면을 깎아내는 수준이다.\n\n○폭주: B\n목덜미의 역린을 건드리면 일시적으로 광화상태가 되는 \n오료 씨의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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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하늘을 나는 용과 같이’\n랭크 : EX 종별 : 대군보구\n사정거리 : 2~50 최대포착 : 500명\n\n하늘을 나는 용과 같이.\n평소에는 ‘오료’라는 이름을 지닌 흑발의 여성의 모습을 \n하고 있지만, 진명개방에 의해 거대한 용으로 변모하는\n자율계 인간형보구. \n\n평상시의 인간 형태도 서번트와 호각으로 싸울 정도의 \n괴력과 전투력을 지녔으며, 몸에 두른 ‘신비’는 \n보통의 공격으로는 상처조차 낼 수 없을 정도의 \n차원이 다른 방어력을 자랑한다.\n\n진명개방 시에는 그야말로 그 옛날의 용과 같은 위용을 \n보이며 압도적인 힘을 발휘한다.\n\n랭크 EX는 판단불가능이라는 의미에서 붙은 것.",
"comment": "‘하늘을 나는 용과 같이’\n랭크: EX 종별: 대군보구\n사정거리: 2~50 최대포착: 500명\n\n하늘을 나는 용과 같이.\n평소에는 ‘오료’라는 이름을 지닌 흑발의 여성의 모습을 \n하고 있지만, 진명개방에 의해 거대한 용으로 변모하는\n자율계 인간형보구. \n\n평상시의 인간 형태도 서번트와 호각으로 싸울 정도의 \n괴력과 전투력을 지녔으며, 몸에 두른 ‘신비’는 \n보통의 공격으로는 상처조차 낼 수 없을 정도의 \n차원이 다른 방어력을 자랑한다.\n\n진명개방 시에는 그야말로 그 옛날의 용과 같은 위용을 \n보이며 압도적인 힘을 발휘한다.\n\n랭크 EX는 판단불가능이라는 의미에서 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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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기승 : EX\n다양한 탈것을 능숙하게 탈 수 있다. \n그러나 라이더로서 현계한 순간부터 인마일체 상태(?)이기에,\n그는 이 이상의 탈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n\n○천리질주(말) : EX\n장시간・장거리 이동을 가능케 하는 끝없는 체력.\n또한, 민첩 파라미터의 일시적인 급상승,\n전력 질주시의 내구력 및 근력의 패러미터 상승 같은 \n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
"comment": "○기승: EX\n다양한 탈것을 능숙하게 탈 수 있다. \n그러나 라이더로서 현계한 순간부터 인마일체 상태(?)이기에,\n그는 이 이상의 탈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n\n○천리질주(말): EX\n장시간・장거리 이동을 가능케 하는 끝없는 체력.\n또한, 민첩 파라미터의 일시적인 급상승,\n전력 질주시의 내구력 및 근력의 패러미터 상승 같은 \n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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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무예백반(말) : A\n다양한 방면으로 쌓은 전투 기술에 의해, \n다양한 전투 상황에 대응하는 것이 가능.\n공중전과 수중전 같은 특수한 전투나, \n미지・미경험의 상황조차도,\n쌓아올린 기술과 경험을 활용하여 곧바로 대응해 낸다. \n\n○전투기동(말) : B\n기승 상태의 전투에 숙련되어 있다. \n기승 상태의 공격 판정 및 대미지에 플러스 보너스.\n기승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전투력이 감소한다는 \n디메리트가 존재하지만, 상시 인마일체 상태(?)인 \n그에게는 디메리트가 되지 않는다. ",
"comment": "○무예백반(말): A\n다양한 방면으로 쌓은 전투 기술에 의해, \n다양한 전투 상황에 대응하는 것이 가능.\n공중전과 수중전 같은 특수한 전투나, \n미지・미경험의 상황조차도,\n쌓아올린 기술과 경험을 활용하여 곧바로 대응해 낸다. \n\n○전투기동(말): B\n기승 상태의 전투에 숙련되어 있다. \n기승 상태의 공격 판정 및 대미지에 플러스 보너스.\n기승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전투력이 감소한다는 \n디메리트가 존재하지만, 상시 인마일체 상태(?)인 \n그에게는 디메리트가 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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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위・군신오병’\n랭크 : A 종별 : 대인/대군보구\n사정거리 1 ~ 40 최대 포착 : 50인\n\n이미테이션・갓 포스. \n영령으로서의 여포가 보유한 보구 ‘군신오병’, \n이른바 방천화극을 그는 가지고 있지 않다. \n그가 보구로서 날리는 것은 ‘군신오병’의 사격 모드…… 를 \n상당히 의식한 대사격이다. \n그렇다고는 해도 대구경의 마력광 같은 것을 쏘는 게 아니라,\n강궁을 통해 화살로 날리는 것은 놀랍게도 ‘거대한 창’이다. \n\n박력 있는 거대한 화살을 찾아본 결과,\n“이건 그냥 창을 쏘는 편이 빠르겠는데……”\n라고 그는 판단해 버린 것인지도 모른다. ",
"comment": "‘위・군신오병’\n랭크: A 종별: 대인/대군보구\n사정거리: 1 ~ 40 최대 포착: 50인\n\n이미테이션・갓 포스. \n영령으로서의 여포가 보유한 보구 ‘군신오병’, \n이른바 방천화극을 그는 가지고 있지 않다. \n그가 보구로서 날리는 것은 ‘군신오병’의 사격 모드…… 를 \n상당히 의식한 대사격이다. \n그렇다고는 해도 대구경의 마력광 같은 것을 쏘는 게 아니라,\n강궁을 통해 화살로 날리는 것은 놀랍게도 ‘거대한 창’이다. \n\n박력 있는 거대한 화살을 찾아본 결과,\n“이건 그냥 창을 쏘는 편이 빠르겠는데……”\n라고 그는 판단해 버린 것인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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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68cm・49kg\n출전: 사실\n지역: 헝가리\n속성: 중립・악 성별: 여성\n평소와는 조금 다른 의미에서 악녀.",
"comment": "신장/체중 : 168cm・49kg\n출전: 사실\n지역: 헝가리\n속성: 중립・악 성별: 여성\n평소와는 조금 다른 의미에서 악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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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체결계’\n랭크 : A 종별: 결계보구\n사정거리: ── 최대포착: 1인\n\n아이기스.\n올림포스 신들에 의해 만들어진 방어 병장.\n갑옷이라고도, 방패라고도 전해지고 있다.\n본래는 신들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개념 방어, \n지극히 강력한 결계의 부류로 생각되지만, \n오디세우스는 여신 아테나의 깊은 총애 덕분인지 \n예외적으로 이것을 물리적인 ‘갑옷’으로서 몸에 입는다.\n즉, 개념 방어를 지닌 신의 강철로 만든 무적의 갑옷이다.\n\n상시 발동형 보구.\n본 작품에서는 스킬로서 표현되고 있다.",
"comment": "‘신체결계’\n랭크: A 종별: 결계보구\n사정거리: ── 최대포착: 1인\n\n아이기스.\n올림포스 신들에 의해 만들어진 방어 병장.\n갑옷이라고도, 방패라고도 전해지고 있다.\n본래는 신들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개념 방어, \n지극히 강력한 결계의 부류로 생각되지만, \n오디세우스는 여신 아테나의 깊은 총애 덕분인지 \n예외적으로 이것을 물리적인 ‘갑옷’으로서 몸에 입는다.\n즉, 개념 방어를 지닌 신의 강철로 만든 무적의 갑옷이다.\n\n상시 발동형 보구.\n본 작품에서는 스킬로서 표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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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종언의 대목마’\n랭크 : B++ 종류: 대국보구\n사정거리: 2~80 최대포착: 400인\n\n트로이아 히포스.\n트로이 전쟁 말기, 오디세우스는 하나의 계책을 떠올리고, \n트로이 내부에 거대한 목마를 옮겨 넣게 유도했다.\n목마에는 그리스 병사(아카이아 병사)가 \n다수 숨어 있었으며───\n결국, 트로이는 적을 내부에 불러들이게 되어, \n안팎으로 공격을 받아 함락. \n아카이아군은 결국에 승리를 쟁취한 것이다.\n서술에 따르면, 오디세우스 본인도 목마 안에 들어가, \n병사들과 함께 싸웠다고 한다.\n\n보구로서의 ‘목마’의 실체는, \n여신 아테나에 의한 아이기스의 축복을 떠올리게 하는, \n신의 강철로 제작된 장갑에 뒤덮인 대형 탑승물이다.\n진명 해방에 의해 소환되는 목마는, \n거인과도 닮은 섬멸 형태로 변화함으로써, \n트로이 전쟁의 치열함을 떠올리게 하는 \n대파괴를 초래할 것이다.",
"comment": "‘종언의 대목마’\n랭크: B++ 종류: 대국보구\n사정거리: 2~80 최대포착: 400인\n\n트로이아 히포스.\n트로이 전쟁 말기, 오디세우스는 하나의 계책을 떠올리고, \n트로이 내부에 거대한 목마를 옮겨 넣게 유도했다.\n목마에는 그리스 병사(아카이아 병사)가 \n다수 숨어 있었으며───\n결국, 트로이는 적을 내부에 불러들이게 되어, \n안팎으로 공격을 받아 함락. \n아카이아군은 결국에 승리를 쟁취한 것이다.\n서술에 따르면, 오디세우스 본인도 목마 안에 들어가, \n병사들과 함께 싸웠다고 한다.\n\n보구로서의 ‘목마’의 실체는, \n여신 아테나에 의한 아이기스의 축복을 떠올리게 하는, \n신의 강철로 제작된 장갑에 뒤덮인 대형 탑승물이다.\n진명 해방에 의해 소환되는 목마는, \n거인과도 닮은 섬멸 형태로 변화함으로써, \n트로이 전쟁의 치열함을 떠올리게 하는 \n대파괴를 초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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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71cm・68kg\n출전: 샤를마뉴 전설\n지역: 서유럽\n속성: 중립・중용 성별: 남성\n음식점에서 항상 주문하는 음식을 기억해 주면 \n오히려 가기 힘들어 하는 타입.",
"comment": "신장/체중 : 171cm・68kg\n출전: 샤를마뉴 전설\n지역: 서유럽\n속성: 중립・중용 성별: 남성\n음식점에서 항상 주문하는 음식을 기억해 주면 \n오히려 가기 힘들어 하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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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부대검의 맹세’\n랭크 : A 종별 : 대인보구\n사정거리 : 1 최대포착 : 1인\n\n세르망 드 뒤랑달.\n뒤랑달을 손에 넣을 때까지 검을 들지 않겠다고 \n맹세한 전설이 구현화 된 보구. \n\n손에 든 것이 어떤 무기라 할지라도, 그가 과거에 지녔던 \n뒤랑달과 동등한 날카로움을 지니게 된다.\n\n랜슬롯의 보구 ‘기사는 맨손으로 죽지 않는다’와 흡사하지만,\n이쪽은 뒤랑달과 같은 위력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n더 뛰어나며, 어떤 무기라도 뒤랑달과 같은 취급을 받게 된다.\n\n다만, 뒤랑달의 통상 위력만을 카피하고 있으므로 \n내구력은 손에 든 무기의 랭크에 준하게 된다. (거의 E랭크)",
"comment": "‘부대검의 맹세’\n랭크: A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1 최대포착: 1인\n\n세르망 드 뒤랑달.\n뒤랑달을 손에 넣을 때까지 검을 들지 않겠다고 \n맹세한 전설이 구현화 된 보구. \n\n손에 든 것이 어떤 무기라 할지라도, 그가 과거에 지녔던 \n뒤랑달과 동등한 날카로움을 지니게 된다.\n\n랜슬롯의 보구 ‘기사는 맨손으로 죽지 않는다’와 흡사하지만,\n이쪽은 뒤랑달과 같은 위력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n더 뛰어나며, 어떤 무기라도 뒤랑달과 같은 취급을 받게 된다.\n\n다만, 뒤랑달의 통상 위력만을 카피하고 있으므로 \n내구력은 손에 든 무기의 랭크에 준하게 된다. (거의 E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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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Lostbelt No.5 올림포스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comment": "‘절세의 몽검’\n랭크 : A+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1 최대포착 : 1인\n\n레브 드 뒤랑달.\n부대검의 맹세’를 봉인, 파기하는 것에 의해 \n발동 가능한 대인보구.\n\n과거에 손에 넣었던 뒤랑달을 자신의 것으로 삼는다.\n또한, 이 상태에서는 평범한 스킬에 불과한\n아홉 위인의 갑옷’도 헥토르의 성유물로 승화되어,\n방어면에서도 보기 드문 향상을 이룬다.\n\n통상적인 성배전쟁에서는 만드리카르도가, \n지금의 자신이라면 뒤랑달을 진정으로 다룰 수 있다……는 \n자신감을 가지지 못하면 발동할 수 없는 보구. \n보구의 정보 자체도 봉인되어 있으며, \n마스터조차도 파악할 수 없다.\n\n제5의 이문대에서는, 헥토르에게 두린다나(뒤랑달)를 \n받은 것과, 여행하는 동안 생긴 친구를 구한다는 목적이 \n있었기에 보구 발동이 가능해졌다.\n\n아르테미스의 화살을 막아내는 기적을 이루고, \n본인은 소멸했다.",
"comment": "‘절세의 몽검’\n랭크: A+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1 최대포착: 1인\n\n레브 드 뒤랑달.\n부대검의 맹세’를 봉인, 파기하는 것에 의해 \n발동 가능한 대인보구.\n\n과거에 손에 넣었던 뒤랑달을 자신의 것으로 삼는다.\n또한, 이 상태에서는 평범한 스킬에 불과한\n아홉 위인의 갑옷’도 헥토르의 성유물로 승화되어,\n방어면에서도 보기 드문 향상을 이룬다.\n\n통상적인 성배전쟁에서는 만드리카르도가, \n지금의 자신이라면 뒤랑달을 진정으로 다룰 수 있다……는 \n자신감을 가지지 못하면 발동할 수 없는 보구. \n보구의 정보 자체도 봉인되어 있으며, \n마스터조차도 파악할 수 없다.\n\n제5의 이문대에서는, 헥토르에게 두린다나(뒤랑달)를 \n받은 것과, 여행하는 동안 생긴 친구를 구한다는 목적이 \n있었기에 보구 발동이 가능해졌다.\n\n아르테미스의 화살을 막아내는 기적을 이루고, \n본인은 소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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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55cm・44kg\n출전: 그리스 신화\n지역: 유럽\n속성: 중립・선 성별: 여성\n신의 아내로서의 의식보다도 어머니로서의 의식이 더 강해서,\n후세를 살았던 유럽계 영웅들 전반을 ‘손자손녀’, \n증손자증손녀로서 인식하고 있는 모양이다.",
"comment": "신장/체중 : 155cm・44kg\n출전: 그리스 신화\n지역: 유럽\n속성: 중립・선 성별: 여성\n신의 아내로서의 의식보다도 어머니로서의 의식이 더 강해서,\n후세를 살았던 유럽계 영웅들 전반을 ‘손자손녀’, \n증손자증손녀로서 인식하고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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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진명 개방 및 인연 Lv.4에서 개방",
"comment": "○정령의 눈 : A\n공정하고 엄중한 거래를 위한 결계를 주위에 형성한다. \n물품 감정뿐만 아니라 전투 중인 \n적의 수상한 거동도 놓치지 않는다.\n\n○마신의 예지 : A\n솔로몬 왕에게 수수께끼로 도전할 정도로 타고난 데다가 \n갈고닦기까지 한 재치와 지혜.\n\n○카리스마 : B-\n후세의 사람들을 매혹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n시바 왕국의 전설적인 여왕.",
"comment": "○정령의 눈: A\n공정하고 엄중한 거래를 위한 결계를 주위에 형성한다. \n물품 감정뿐만 아니라 전투 중인 \n적의 수상한 거동도 놓치지 않는다.\n\n○마신의 예지: A\n솔로몬 왕에게 수수께끼로 도전할 정도로 타고난 데다가 \n갈고닦기까지 한 재치와 지혜.\n\n○카리스마: B-\n후세의 사람들을 매혹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n시바 왕국의 전설적인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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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61cm・52kg\n출전: 전승\n지역: 유럽\n속성: 질서・중용 성별: 남성\n카발라의 기반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
"comment": "신장/체중 : 161cm・52kg\n출전: 전승\n지역: 유럽\n속성: 질서・중용 성별: 남성\n카발라의 기반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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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호법의 오니・심악살 : A+\n\n하트 브레이크.\n클래스 변경에 동반하여, 대상의 뼈를 뽑아내는\n보구 ‘백화요란・아애칭(본 콜렉터)’이 스킬로 변화한 것.\n\n저항 판정에 실패한 대상의 몸 안으로 손을 찔러 넣고, \n심장을 비롯한 중요 기관을 가차없이 쥐어 으깨는 \n무시무시한 절기. \n\n오니를 제어하기 위해 부여된 호법소녀의 능력…… 이라고 \n알려졌지만, 심장을 으깨면 대부분의 생물은 침묵하게 \n되지 않을까?\n\n그렇게 의아하게 생각한 칼데아 직원의 질문에, \n슈텐도지는 깔깔 웃을 뿐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고 한다.",
"comment": "○호법의 오니・심악살: A+\n\n하트 브레이크.\n클래스 변경에 동반하여, 대상의 뼈를 뽑아내는\n보구 ‘백화요란・아애칭(본 콜렉터)’이 스킬로 변화한 것.\n\n저항 판정에 실패한 대상의 몸 안으로 손을 찔러 넣고, \n심장을 비롯한 중요 기관을 가차없이 쥐어 으깨는 \n무시무시한 절기. \n\n오니를 제어하기 위해 부여된 호법소녀의 능력…… 이라고 \n알려졌지만, 심장을 으깨면 대부분의 생물은 침묵하게 \n되지 않을까?\n\n그렇게 의아하게 생각한 칼데아 직원의 질문에, \n슈텐도지는 깔깔 웃을 뿐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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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호법의 오니・구살봉 : B\n\n브레이크 로드.\n\n“텔레비전이라는 상자 속의 공주님은, 그렇다 아이가. \n 무슨 얄궂은 봉을 휘두르자네, 반짝반짝~ 하이 말이다. \n 그거, 나도 갚고 싶더라꼬~”\n“맡겨 둬라.”\n\n라는 대화가 사역마 하쿠와 사이에 이뤄졌다던가. ",
"comment": "○호법의 오니・구살봉: B\n\n브레이크 로드.\n\n“텔레비전이라는 상자 속의 공주님은, 그렇다 아이가. \n 무슨 얄궂은 봉을 휘두르자네, 반짝반짝~ 하이 말이다. \n 그거, 나도 갚고 싶더라꼬~”\n“맡겨 둬라.”\n\n라는 대화가 사역마 하쿠와 사이에 이뤄졌다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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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호법소녀・구두룡오살’\n랭크 : C++ 종별 : 대인보구\n사정거리 : 0~10 최대포착 : 1명\n\n귀종으로서의 강인한 신체와 운동 성능, \n타고난 유연함과 잔학성, 그것들을 합쳐서 구사되는 \n변환자재의 난타. \n\n구체적으로는 순간이동으로 착각할 만한 초고속 이동 후에 \n마구 차고 때린다. 대개의 상대는 이 시점에 사망한다. \n\n때릴 만큼 때린 뒤에, 커다란 조롱박에서 \n보구 ‘천자만홍・신편귀독’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n독주를 쏘아내기도 하지만─── 이것은 슈텐으로서는\n, ‘분위기 띄우기’이며, 공격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난타다. ",
"comment": "‘호법소녀・구두룡오살’\n랭크: C++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0~10 최대포착: 1명\n\n귀종으로서의 강인한 신체와 운동 성능, \n타고난 유연함과 잔학성, 그것들을 합쳐서 구사되는 \n변환자재의 난타. \n\n구체적으로는 순간이동으로 착각할 만한 초고속 이동 후에 \n마구 차고 때린다. 대개의 상대는 이 시점에 사망한다. \n\n때릴 만큼 때린 뒤에, 커다란 조롱박에서 \n보구 ‘천자만홍・신편귀독’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n독주를 쏘아내기도 하지만─── 이것은 슈텐으로서는\n, ‘분위기 띄우기’이며, 공격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난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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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유쾌형 마술예장(여동생) : A\n\n엉터리 스틱의 여동생.\n하이텐션인 언니에 비해, 침착하면서 이성적. \n그러나 역시 인공천연정령의 본성인지, 마스터를 마음대로 \n휘두르며 재미있는 사태를 일으키고 마는 성가신 성질은\n그리 변하지 않은 것이었다.\n\n또한, 계약자의 코스튬은 어째서인지 언니에 비해 \n조금 노출이 많은 경향이 있다.",
"comment": "○유쾌형 마술예장(여동생): A\n\n엉터리 스틱의 여동생.\n하이텐션인 언니에 비해, 침착하면서 이성적. \n그러나 역시 인공천연정령의 본성인지, 마스터를 마음대로 \n휘두르며 재미있는 사태를 일으키고 마는 성가신 성질은\n그리 변하지 않은 것이었다.\n\n또한, 계약자의 코스튬은 어째서인지 언니에 비해 \n조금 노출이 많은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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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밤하늘을 비추어라, 지상의 삭월’\n랭크 : EX 종별 : 대인~대계보구\n\n별에 소원을.\n사람의 소원을 무차별로 이루어버리는 \n신의 아이의 성질을 일시적으로 제어하여,\n한정적으로 소원을 실현시킨다. \n\n인리를 지키고 싶다’라는 마스터의 소원에만\n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성립하는 보구이기 때문에,\n무엇보다도 신뢰 관계가 중요해진다.\n\n마음속에 숨기고 있는 자그마한 마음은,\n달이 아니라 별에 소원을 비는 것이라고 \n그녀의 오빠는 말했다.\n\n소원을 엮어 반짝이는 지상의 달은,\n허공의 저편에 빛을 던진다.",
"comment": "‘밤하늘을 비추어라, 지상의 삭월’\n랭크: EX 종별: 대인~대계보구\n\n별에 소원을.\n사람의 소원을 무차별로 이루어버리는 \n신의 아이의 성질을 일시적으로 제어하여,\n한정적으로 소원을 실현시킨다. \n\n인리를 지키고 싶다’라는 마스터의 소원에만\n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성립하는 보구이기 때문에,\n무엇보다도 신뢰 관계가 중요해진다.\n\n마음속에 숨기고 있는 자그마한 마음은,\n달이 아니라 별에 소원을 비는 것이라고 \n그녀의 오빠는 말했다.\n\n소원을 엮어 반짝이는 지상의 달은,\n허공의 저편에 빛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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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가선의 시가 : A\n태평기 제16권 ‘일본조적사’에서 이르기를, \n사람이 아닌 사귀를 따르는 역적 후지와라노 치카타를 \n토벌하기 위해 파견된 키노토모오는 \n\n“풀도 나무도 우리 대왕의 나라일지니\n 그 어디든 오니가 머물 곳은 없으리” \n\n라는 시를 읊으며, 사귀를 퇴치했다고 한다. \n\n중고삼십육가선, 여방삼십육가선에 이름을 올린\n가인이기도 한 무라사키 시키부는, \n이러한 악귀 퇴치의 시가조차도 쉽게 읊을 수 있다. \n\n그에 더해, 그녀의 노래는 오구라 백인일수에도 채용되었다.\n\n“우연히 만난 그를 못 알아보니 눈 깜짝할 새\n 구름에 숨어버린 한밤중의 달일세” \n\n라는 것이다. \n\n○주술(사) : D+\n무라사키 시키부는 음양도에 대해 다소 소양이 있었는지, \n겐지 모노가타리’에도 그 요소를 집어넣은 부분이 \n있는 것으로 보인다. \n\n현대식으로 말하자면, 그녀는 이른바 ‘마술이 등장하는 \n소설을 쓰기 위해 실제로 마술을 공부한다’ 라는 \n타입의 작가였다. ",
"comment": "○가선의 시가: A\n태평기 제16권 ‘일본조적사’에서 이르기를, \n사람이 아닌 사귀를 따르는 역적 후지와라노 치카타를 \n토벌하기 위해 파견된 키노토모오는 \n\n“풀도 나무도 우리 대왕의 나라일지니\n 그 어디든 오니가 머물 곳은 없으리” \n\n라는 시를 읊으며, 사귀를 퇴치했다고 한다. \n\n중고삼십육가선, 여방삼십육가선에 이름을 올린\n가인이기도 한 무라사키 시키부는, \n이러한 악귀 퇴치의 시가조차도 쉽게 읊을 수 있다. \n\n그에 더해, 그녀의 노래는 오구라 백인일수에도 채용되었다.\n\n“우연히 만난 그를 못 알아보니 눈 깜짝할 새\n 구름에 숨어버린 한밤중의 달일세” \n\n라는 것이다. \n\n○주술(사): D+\n무라사키 시키부는 음양도에 대해 다소 소양이 있었는지, \n겐지 모노가타리’에도 그 요소를 집어넣은 부분이 \n있는 것으로 보인다. \n\n현대식으로 말하자면, 그녀는 이른바 ‘마술이 등장하는 \n소설을 쓰기 위해 실제로 마술을 공부한다’ 라는 \n타입의 작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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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겐지 모노가타리・아오이・모노노케’\n랭크 : C 종별 : 시가보구\n사정거리 : 1 ~ 20 최대포착 : 50인\n\n겐지 모노가타리・아오이・모노노케.\n\n정해진 바가 있기에 묽은 먹빛 옷은 색이 옅으나\n 눈물은 소매를 적셔 깊은 못을 이루니’\n\n진명해방과 함께 읊는 노래가 일종의 저주로서 작용하여, \n대상의 소멸을 초래한다. \n대상에게 대미지 및 약화 효과를 부여한다. \n\n겐지 모노가타리’ 제9첩, ‘아오이’에 기재된 와카.\n아들 유기리를 갓 낳은 아내 아오이노우에가 서거했을 때 \n겐지(히카루 겐지)가 읊었던, 후회의 와카. \n아오이노우에의 사인은 겐지의 내연녀였던 \n로쿠죠노미야스도코로의 원한에 의한 것으로, \n즉 일종의 주살이다. \n\n───원한과 주살에 연관된 슬픔의 노래를 읊어서, \n캐스터 무라사키 시키부는 대상의 운명을 애도한다. \n\n또한, 아오이노우에의 죽음에 얽힌 일련의 일화는 \n가면극의 상연 작품 ‘아오이노우에’의 원전이 되었다. ",
"comment": "‘겐지 모노가타리・아오이・모노노케’\n랭크: C 종별: 시가보구\n사정거리: 1 ~ 20 최대포착: 50인\n\n겐지 모노가타리・아오이・모노노케.\n\n정해진 바가 있기에 묽은 먹빛 옷은 색이 옅으나\n 눈물은 소매를 적셔 깊은 못을 이루니’\n\n진명해방과 함께 읊는 노래가 일종의 저주로서 작용하여, \n대상의 소멸을 초래한다. \n대상에게 대미지 및 약화 효과를 부여한다. \n\n겐지 모노가타리’ 제9첩, ‘아오이’에 기재된 와카.\n아들 유기리를 갓 낳은 아내 아오이노우에가 서거했을 때 \n겐지(히카루 겐지)가 읊었던, 후회의 와카. \n아오이노우에의 사인은 겐지의 내연녀였던 \n로쿠죠노미야스도코로의 원한에 의한 것으로, \n즉 일종의 주살이다. \n\n───원한과 주살에 연관된 슬픔의 노래를 읊어서, \n캐스터 무라사키 시키부는 대상의 운명을 애도한다. \n\n또한, 아오이노우에의 죽음에 얽힌 일련의 일화는 \n가면극의 상연 작품 ‘아오이노우에’의 원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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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소와의 소양 : B\n\n상대에게 같은 기술, 같은 검기를 몇 번이고 사용해도\n명중도가 떨어지지 않는 특수한 기능. \n공격이 읽히지 않게 한다. \n“눈이 공격에 익숙해질”정도의\n허술한 검술은 쓰지 않는다는 것인가.",
"comment": "○소와의 소양: B\n\n상대에게 같은 기술, 같은 검기를 몇 번이고 사용해도\n명중도가 떨어지지 않는 특수한 기능. \n공격이 읽히지 않게 한다. \n“눈이 공격에 익숙해질”정도의\n허술한 검술은 쓰지 않는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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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개체에 따라 다름\n출전: 중동, 산의 노인\n지역: 중동\n속성: 질서・악 성별: 개체에 따름\n군체이자 개체, 그러나 개체이자 군체인 그림자.",
"comment": "신장/체중 개체에 따라 다름\n출전: 중동, 산의 노인\n지역: 중동\n속성: 질서・악 성별: 개체에 따름\n군체이자 개체, 그러나 개체이자 군체인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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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자기진화 : EX\n자기개조를 뛰어넘는, 자신에 대한 개량 스킬.\n목적 수행의 어떠한 장해도 뛰어넘을 수 있도록,\n자신을 초 단위로 계속 진화시킨다. \n다만, 목적에 지나치게 특화되어서 응용성이\n자기개조보다 낮은 점이 디메리트.\n\n○야수의 논리 : B\n짐승으로 변화되었기에 생긴 전투사고. \n우회 수단은 사용할 수 없지만, 신속하게 상대를 \n살해하기 위한 사고속도가 고속화된다. \n자기진화 스킬과 연계해서 적을 쓰러트리는 속도가 \n더 빨라진다. ",
"comment": "○자기진화: EX\n자기개조를 뛰어넘는, 자신에 대한 개량 스킬.\n목적 수행의 어떠한 장해도 뛰어넘을 수 있도록,\n자신을 초 단위로 계속 진화시킨다. \n다만, 목적에 지나치게 특화되어서 응용성이\n자기개조보다 낮은 점이 디메리트.\n\n○야수의 논리: B\n짐승으로 변화되었기에 생긴 전투사고. \n우회 수단은 사용할 수 없지만, 신속하게 상대를 \n살해하기 위한 사고속도가 고속화된다. \n자기진화 스킬과 연계해서 적을 쓰러트리는 속도가 \n더 빨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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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무척 성질이 거친 인물이라, \n관문의 문지기에게 말에서 내려서 \n가문의 이름을 대라는 말을 듣자 \n\n“노부나가 공의 어전이라면 모를까, \n 이 카츠조(모리 나가요시)에게 말에서 내리라니 \n 그 무슨 망발이냐”\n\n라고 격노해 베어버리는(이하 생략) 등, \n좀 문제 있는 일화가 끊이지 않는다. \n\n참고로 말에서 내려서 가문의 이름을 대도록 지시한 것은, \n다름 아닌 노부나가 공 본인이었다. \n그런데도 어째서인지 용서받았다. \n\n노부나가 왈───\n\n“오니 무사시라면 어쩔 수 없지”",
"comment": "무척 성질이 거친 인물이라, \n관문의 문지기에게 말에서 내려서 \n가문의 이름을 대라는 말을 듣자 \n\n“노부나가 공의 어전이라면 모를까, \n 이 카츠조(모리 나가요시)에게 말에서 내리라니 \n 그 무슨 망발이냐”\n\n라고 격노해 베어 버리는(이하 생략) 등, \n좀 문제 있는 일화가 끊이지 않는다. \n\n참고로 말에서 내려서 가문의 이름을 대도록 지시한 것은, \n다름 아닌 노부나가 공 본인이었다. \n그런데도 어째서인지 용서받았다. \n\n노부나가 왈───\n\n“오니 무사시라면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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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마녀재판 : A+\n본인이 의도하지 않고 시기심의 충동을 불러일으켜 \n불행의 연쇄를 발생시킨다. 순진하기에 더욱 위협적이다.\n\n○이성상실 : B\n소녀에게 머물러있는 사악한 신에게서 스며 나온 광기는 인간의 어설픈 상식과 도덕심을 매우 쉽게 붕괴시킨다. \n\n○신앙의 기도 : C\n청렴한 하루하루의 기도를 중히 여기는 청교도의 신조.",
"comment": "○마녀재판: A+\n본인이 의도하지 않고 시기심의 충동을 불러일으켜 \n불행의 연쇄를 발생시킨다. 순진하기에 더욱 위협적이다.\n\n○이성상실: B\n소녀에게 머물러있는 사악한 신에게서 스며 나온 광기는 인간의 어설픈 상식과 도덕심을 매우 쉽게 붕괴시킨다. \n\n○신앙의 기도: C\n청렴한 하루하루의 기도를 중히 여기는 청교도의 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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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삼라만상 : A+\n자연의 형태를 규명하고, 그 본질을 꿰뚫어 본 관찰안.\n\n○부녀의 인연: A\n말년까지 같이 지낸 호쿠사이와 오우이 사이의 \n정신적 유대감은, 사신의 광기로도 흔들 수 없다.\n\n○아호 · 이성소 : B\n심연의 사신과 혼연일체가 된 경지로 그려진 \n비 유클리드 기하학적 화풍.",
"comment": "○삼라만상: A+\n자연의 형태를 규명하고, 그 본질을 꿰뚫어 본 관찰안.\n\n○부녀의 인연: A\n말년까지 같이 지낸 호쿠사이와 오우이 사이의 \n정신적 유대감은, 사신의 광기로도 흔들 수 없다.\n\n○아호 · 이성소: B\n심연의 사신과 혼연일체가 된 경지로 그려진 \n비 유클리드 기하학적 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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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55cm・45kg\n출전: 역사\n지역: 중국\n속성: 혼돈・선 성별: 여성\n살이 붙었네요…… 붙은 거 같지 않나요?",
"comment": "신장/체중 : 155cm・45kg\n출전: 역사\n지역: 중국\n속성: 혼돈・선 성별: 여성\n살이 붙었네요…… 붙은 거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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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차를 앞에 두고서는 그 누구도 칼을 들고올 수 없으며,\n그저 평범한 인간으로서 있어야만 한다. \n\n고함도 지르지 않고 얼굴 표정도 온화하게,\n이 한때, 오니도 자리에 앉아 \n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것이다. ",
"comment": "차를 앞에 두고서는 그 누구도 칼을 들고 올 수 없으며,\n그저 평범한 인간으로서 있어야만 한다. \n\n고함도 지르지 않고 얼굴 표정도 온화하게,\n이 한때, 오니도 자리에 앉아 \n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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